올바른컴퍼니 대표는 “세제류 선택시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성분 공개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관련 정보 제공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버틀러는 2017년 출시된 후 엄마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세제로 입소문이 나며 ‘맘세제’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버틀러는 ‘맘세제’라는 닉네임이 붙을 만큼 엄마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은 세제를 선보이기도 했다. 버틀러는 2017년 론칭 첫해 대비 올해 판매량이 70%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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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유산균이 세정효과와 미세먼지, 악취를 제거해주는 3중 효과로 아이 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안전한 세제’로 알려진 버틀러는 지난해 8월유아용 세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맘세제’로 불리는 버틀러는 출시 이후 1년여만에 70%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