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개' 말라뮤트 성격, 온순하고 활발…다만 집에서 키울 땐 '이것' 주의
대형견 말라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말라뮤트는 알래스카가 원산지인 대형견으로 사모예드, 시베리아 허스키 등과 함께 썰매 끄는 개로 잘 알려졌다. 오래전부터 시베리아에 살던 말라뮤트 족에게 썰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말라뮤트의 성격은 온순하다. 특히 사교성이...
핏불테리어와 스태포드셔 테리어의 뒤를 이어 도베르만, 로트와일러, 차우차우, 그레이트 데인, 프레사 카나리오, 아키타, 말라뮤트, 저먼 셰퍼드, 시베리안 허스키 등이 상위 견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독일 TV 방송사 RTL 역시 지난 2011년 가장 사나운 견종을 선정하면서 아메리캄 핏불테리어를 가장 위험한 견종으로 꼽은 바 있다. RTL 역시 스태포드셔...
오프닝에서 신동엽이 “누구나 공포증이 있다. 배우 이종석은 8명 이상이 쳐다보면 심장이 떨려 말을 못하는 ‘주목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고 꺼낸 말에 응수를 한 것.
이에 정선희는 “그럼 ‘동물농장’에서 하차하면 되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대한 덩치 말라뮤트 몽이가 개껌을 무서워하는 신기한 모습이 공개됐다.
떡대와 바라의 연기감독 최승열 소장은 "말라뮤트 종인 떡대와 바라는 원래 경찰견, 탐지견, 가정견의 훈련을 담당한다. 그런데 어느날 노스님이 떡대를 돌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면서 훈련소에 기증을 해줘 지금의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스타킹 떡대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스타킹 떡대 출연, 사람보다 낫다" "떡대, 예능까지...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로라공주 여주인공의 반려견인 떡대는 올해 3살된 알래스카 말라뮤트. 1회 출연료는 5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매 회 출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 5회를 가정하면 주간 수입은 250만원. 한 달 수입은 최대 1000만 원인 셈이다.
앞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상근이는 올해 9살이 됐다. 상근이는 2007년 8월께...
이에 설설희는 “말라뮤트에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노부부는 “덩치가 소만하네. 물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설설희는 “아니요. 아주 순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노부부는 떡대를 만져보며 신기해했다. 이후 노부부는 “젊은 부부가 큰 개를 키우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로라와 설설희 사이에 잠시 어색한 기운이 흘렸다. 그러나 설설희는 미소를 지으며...
서있는 귀를 가진 보통의 시베리안허스키의 모습과 사뭇 다른 통통한 몸매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시베리안곰스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베리안곰스키, 별명이 정말 딱이다" "시베리안곰스키, 허스키인것 같기도 하고 말라뮤트 인 것 같기도 하네" "시베리안곰스키, 주인한테 과하게 사랑받았나보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작나무 눈길을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 등 10마리의 썰매견과 함께 교감을 나누며 질주하는 이 특별한 경험은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썰매 1대 2인 탑승 기준 성인 3만원, 어린이 2만5000원.
또한, 자작나무 숲과 호수를 따라 설경을 감상하며 여유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스노우 트레킹’도 운영한다. 설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