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 감디 대표가 있는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는 아람코의 한국법인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알 감디 대표가 새로운 사내이사로 주주들의 동의를 얻게 되면 나세르 알 마하셔 현 CEO 자리를 대체한다. 업계에 따르면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아람코 내 다른 보직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알 마하셔 CEO는 2012년 3월부터 에쓰오일의 대표직을 맡아왔다.
이날 기공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RUC & ODC 프로젝트는 201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총 4조8000억원을 투자해 하루 7만6000배럴의 잔사유를 프로필렌, 휘발유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RUC(Residue Upgrading Complex) 시설과 연산 40만5000톤의 폴리프로필렌(PP) 및 연산 30만톤의...
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사장(CEO)과 임직원 100여명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주변 지역 노숙자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떡국 떡, 쇠고기, 귤,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영등포 역 일대 쪽방촌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마하셔 CEO는 “이번 겨울은 유난히 매서운 추위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힘들었는데, S-OIL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는 16일 경주 토함산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등반 행사를 갖고 신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마하셔 CEO가 올해 본격적으로 건설 공사를 시작하는 정유ㆍ석유화학 복합시설 프로젝트의 성공을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결의하기 위해 건설 현장과...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자신의 생활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폐지를 모아 번 돈을 기부하거나, 노점상으로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한 분들을 보면서 한국사회는 역시 정이 넘치는 따뜻한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S-OIL 기부금이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 장애청소년 학습 지원 등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에쓰오일은 나세르 알 마하셔 CEO가 11일 ‘Hope to You(油)’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에게 저소득가정 난방용 등유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된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200가정에 가정당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수혜가정을 방문해...
이날 에쓰오일의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본사 임직원 사회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마하셔 CEO는 “연탄은 특히 서민 가정의 중요한 난방 에너지 수단”이라면서 “오늘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정성이...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외국인 투자 기업 관계자 53명에게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5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포상을 했다.
올해는 총 53명의 외국인 투자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나세르 알 마하셔 CEO와 임직원 100여명은 송편을 빚고 식료품과 생필품 등 선물 세트를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사우디 유학생 20여명도 함께 했다.
직접 빚은 송편과 선물 세트를 독거 노인 가정에 전달한 마하셔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대표가 지난해 연봉으로 6억4900만원을 받았다.
에쓰오일이 31일 제출한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알 마하셔 대표는 지난해 급여 2억9700만원과 성과급 1억1100만원, 복리후생비 4300만원, 상여금 1억9600만원 등 6억4900만원을 수령했다. 알 마하셔 대표는 2013년에 6억원의 연봉을 받은 바 있다.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CEO(최고경영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기회로 삼자며 임직원들의 자신감과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마하셔 CEO의 새해 첫 현장은 울산 온상공장이었다. 그는 지난달 7일 온산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온산공장...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는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주변 지역 노숙자 등 500여명에게 떡국을 나눠줬다. 또 떡국 떡, 쇠고기, 귤,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영등포 역 일대 쪽방촌 500여 세대에 전달했다.
마하셔 CEO는 “한국에 온 뒤 매년 설날마다 이곳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에쓰오일의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가 울산 온산공단에 설립 중인 제2 공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10일 서울 청계산에서 42명의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원과 본사 부장급 이상 직원 220여명과 함께 등반 행사를 갖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마하셔 CEO는 “회사 역사의 이정표가 될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인 RUC·ODC...
이날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본사 임직원 사회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알 마하셔 CEO는 “연탄은 특히 서민 가정의 중요한 난방 에너지 수단”이라며 “오늘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울산 중구 태화루 준공식에 참석해 울산의 역사적 상징물이자 시민들의 문화 휴식공간이 될 태화루 복원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성환 울산시장 권한대행, 이재현 울산시의회 의장 권한대행, 김철 태화루건립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한 울산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에쓰오일은...
에쓰오일은 21일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서울 여의도 경일주유소에서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후원금 3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은 전국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 나눠 전달된다. 이와 함께 에쓰오일 영업사원들이 300여 곳의 주유소...
반면,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전문경영인 출신 대표이사들의 연봉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현대오일뱅크의 권오갑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3억7000만원, 상여 4억9000만원 등 총 8억6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에쓰오일의 세르 알 마하셔 사장은 급여 4억2053만원, 상여 1억8112만원을 더한 6억164만원을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선수 가족 30여명이 참석했다.
마하셔 CEO는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민 모두를 대표해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에쓰오일은 4년 뒤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평창 올림픽에서도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박원순 서울시장과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대표이사 등 4개 기업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마곡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기업인 신송컨소시엄과는 현재 입주협의가 진행 중이다.
에쓰오일은 정유와 석유화학하류부문 사업의 핵심역량인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화학기술센터를 짓기로...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마곡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는 2만9099㎡ 부지에 2019년까지 석유화학기술센터(Technical Service & Development Center)를 건립, 고도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 기초유분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소재 관련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