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이 늘어난 곳은 NH아문디자산운용(437.78%), 미래에셋자산운용(119.16%), 유진자산운용(39.07%), 마이다스자산운용(5.99%), BNK자산운용(15.61%) 등 소수에 불과했다. 교보악사자산운용(-69.16%), 칸서스자산운용(-63.29%), HDC자산운용(-58.34%), 흥국자산운용(-54.08%) 등이 줄었다.
최황 한국펀드평가 연구원은 “순자산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2020-05-11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