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은 지난 5일 배우자 황규림,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등과 함께 뮤지컬 '와이(Why)?-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의 관람했다.
평소 공연에 관심이 많은 정종철이 여름 가족 나들이로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관람을 선택했으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뮤지컬 와이(Why)?-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의 관람을 택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법학교: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 가족 뮤지컬로 업그레이드 돼 앙코르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겨울방학 기획공연으로 선정되어 11일부터 극장 용에서 오후 2시에 개막한다.
주 내용은 마법학교에서 캡틴마법사가 되고 싶은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천지가 신비의 책 ‘와이책’의 마법에 걸려 시간의 문을 통해 역사 속 쫓겨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