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임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이엠텍 “15일 내 CB 발행 예정”
△씨케이에이치, 린진성 대표이사로 변경
△배럴, 중국 종속사에 36억 출자
△대신정보통신, 95억 규모 정보인프라구축서비스 용역 계약 체결
△에코마이스터, 특허 무효심판청구 제기돼
△중앙오션, 검사인 선임 소송 제기
△한프, 종속사 130억 금전대여 결정
회사 측은 “100% 손자회사인 복건금산대도전자상무유한공사가 심천시금파여사생물과기유한공사 지분 60%를 취득한 사항”이라며 “취득금액은 2만RMB 위안으로, 한화 약 34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씨케이에이치는 자회사 심천시금파여사생물과기유한공사의 대표이사를 기존 리우훙웨이에어 린진성(LIN JINSHENG)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중국 건강식품 제조 상장기업 씨케이에이치 린진성 대표의 최대 목표는 ‘다이렉트 마케팅’ 라이선스 취득이다. 본사가 있는 중국 푸젠성 상무부 주관심사는 통과했고, 조만간 국가 주관부처 심사를 접수할 예정이다. 마지막 심사 단계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린 대표는 내년 연말에는 심사가 통과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린 대표가 다이렉트 마케팅...
이에 린진성 차이나킹 대표는 그동안 준비했던 화장품 사업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린진성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와 만나 “화장품 사업 추진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던 주주들에게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하면서 가장 먼저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가 화장품 사업을 포기한 이유는 중국에서 화장품 시장이 이미‘레드오션’으로 변화됐기...
“야심 차게 시작한 차 사업이 차이나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저우(福州)시에 위치한 한약기반 건강보조식품 생산업체 차이나킹하이웨이(金山大道) 본사에서 만난 린진성 차이나킹 대표는 “차이나킹의 사업구조는 기존 사업인 건강식품 부문과 한약재, 동충하초 등의 유통부문, 새롭게 시작하는 차 사업으로 나뉜다”...
“야심차게 시작한 차 사업이 차이나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저우(福州)시에 위치한 한약기반 건강보조식품 생산업체 차이나킹하이웨이(金山大道) 본사에서 만난 린진성 차이나킹 대표는 “차이나킹의 사업구조는 기존 사업인 건강식품 부문과 한약재, 동충하초 등의 유통부문, 새롭게 시작하는 차 사업으로 나뉜다”며...
린진성 차이나킹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집약 고수익 사업구조 완성과 다원화된 사업모델을 구축으로 올해 중국 최고의 건강식품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자신했다.
린 대표는 실적에 비해 주가가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일부기업의 회계부정과 주주와의 소통미흡으로 국내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린진성 차이나킹 최고경영자(CEO)는 12일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인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보와 한국증권업협회 코스닥 관리부를 역임한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병재 전문위원이다.
린진성 사장은 "한국 투자자들의 중국기업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