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자회사 리비옴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비옴은 메디톡스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을 이전 받아 2021년 설립된 미생물 연구 기반의 신약 개발 전문 기업이다. 핵심 기술로 ‘듀얼 LBP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
일반 부문에선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킹고투자파트너스 등 4개사가, 반도체 부문에서는 미래에셋벤처투자&위벤처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피앤피인베스트먼트 등 2개사가 통과했다.
산은은 현장실사, 구술심사를 거쳐 최종 3개의 위탁운용사를 5월 말까지 선정해 올해 3000억 원...
대형 부문에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가 선정됐고, 중형 부문에서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루키 부문에서는 △에이벤처스 △위벤처스 △피앤피인베스트먼트 각각 최종 선정됐다.
교직원공제회는 9월 공고 이후, 제안서 검증, 현장실사, 정성평가를...
육일씨엔에쓰는 기관이 사들이며 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 린드먼아시아(-16.81%), 동일고무벨트(-16.54%), 금강공업우(-13.24%), DRB동일(-11.62%), 조이시티(-10.95%), 진원생명과학(-10.61%), 에이프로젠제약(-10.22%) 등은 10% 이상 하락했다.
이들은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종목들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급락했다.
3%로 높은 수준이다.
린드먼아시아는 주당 89원씩 총 6억2100만 원(시가배당률 2.1%), TS인베스트먼트는 주당 25원씩 5억6000만 원(1.03%)의 배당을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VC의 성장도 이뤄지면서, 투자자 신뢰 측면에서 배당금 확대 등 주주 친화적 경영을 하는 곳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모펀드(PEF)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에 상장된 중국기업 윙입푸드에 대한 투자금을 일부 회수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린드먼아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윙입푸드 전환사채(CB)를 보통주로 전환해 장내 매도해왔다.
린드먼아시아는 올해 초 행사가액 1540원에 CB를 보통주 193만9480주로 전환했다. 이후 17일까지 약 132만 주를 장내...
에이프로젠은 국내 11번째 유니콘으로,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투자에 성공해 기업 가치 1조 원을 넘겼다.
생명공학 분야에서 유니콘 탄생은 국내 첫 번째다. 쿠팡, 야놀자, 우아한형제들, 비바리퍼블리카 등 그동안 등재된 유니콘기업은 주로 ICT 분야에 집중돼 있었다. 이번 에이프로젠이 생명공학 분야의 유니콘기업으로 등재되면서...
VC별 임원과 등기이사 1인당 평균 연봉을 각각 보면 △컴퍼니케이파트너스 1억7400만 원, 2억8300만 원 △DSC인베스트먼트 1억5100만 원, 2억3700만 원 △SBI인베스트먼트 1억3900만 원, 2억3000만 원 △큐캐피탈 1억2900만 원, 2억2600만 원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9200만 원, 1억7000만 원 △엠벤처투자 8500만 원, 1억3000만 원 △나우아이비캐피탈 8200만 원...
투자와 관리를 합한 1인당 평균 연봉을 보면 △대성창업투자 남 8300만 원, 여 3600만 원 △DSC인베스트먼트 남 7700만 원, 여 4600만 원 △린드먼아시아 남 6700만 원, 여 5300만 원 △TS인베스트먼트 남 6600만 원, 여 3900만 원 △우리기술투자 남 5700만 원, 여 3800만 원 수준이다.
아우IB투자는 남성 직원 34명이 평균 1억1000만 원을 받아갔다. 여성 10명은 평균 4200만...
셀리턴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스페클립스의 구주 일부와 신주를 인수해 스페클립스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5일 밝혔다. 스페클립스 인수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에서 전문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LED마스크로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해온 셀리턴의 역량과 스페클립스의 레이저 분광 기반 진단분석 기술 간의...
TS인베스트먼트는 64억 원의 매출로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41억 원,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각각 22.96%, 22.25% 늘어난 규모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영업수익 89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당기순이익 35억 원을 냈다. 린드먼아시아는 매출 48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당기순이익 23억 원을 올렸다. 두 회사는 영업실적이 1년...
중국 가전업체인 하이얼이 국내 벤처캐피탈사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웅진코웨이 인수에 나서 4곳의 숏리스트(적격예비인수후보)에 들어갔다. 하이얼은 코웨이 인수 시 린드먼의 중국 투자 경험과 노하우가 향후 양국의 정수기 렌탈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린드먼은 한국과 중국의 중견...
이번에는 국내 PEF 린드먼아시아와 손을 잡았다.
칼라일과 베인캐피털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다.
웅진은 MBK파트너스로부터 코웨이 지분 22.17%를 1조6832억 원에 사들였다. 이후 추가로 지분을 확보해 현재 25.08%를 보유하고 있다.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에 투입한 금액은 1조9000억 원에 달한다. 매각가는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 등이 더해질 것으로...
린드먼아시아는 매출 19억 원에 영업이익 10억 원, 분기순이익 8억 원을 냈다.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으로 영업익이 소폭 감소했다.
엠벤처투자는 5억 원대 매출로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냈다. 이 기간 영업손실과 분기순손실은 지난해 1억 원대에서 올해 3억 원대로 늘었다.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경우 매출 290억 원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이익 34억...
이번에 밴드 상단을 넘는 공모가를 확정하면서 VC 상장사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상장한 창투사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대성창업투자 △우리기술투자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 △나우IB캐피탈 △아주IB투자 △엠벤처투자 등이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나우IB캐피탈 등이 포진했다.
25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19년 출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선정조합 수는 45개로 결정됐다. 결성예정액은 1조3252억 원, 출자요청액은 6190억 원 규모다.
계정은 혁신모험과 중진, 지방, 문화, 특허, 해양 등 6개다. 계정별 출자분야를...
2억3700만 원, 대성창투 2억3100만 원 등도 1인당 평균 보수가 2억 원을 상회했다.
이어 △우리기술투자 1억7900만 원 △DSC인베스트먼트 1억5900만 원 △TS인베스트먼트 1억5400만 원 △린드먼아시아 1억4700만 원 △나우IB캐피탈 1억19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아주IB투자와 엠벤처투자는 각각 6600만 원, 6200만 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