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부는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한편, 휘인은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8+'에서 '청년 CEO' 조인우 씨와 함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열창했다. 이날 '듀엣가요제8+'에서는 휘인을 비롯해서 소유, 초아, 전효성, 김남주, 민, 허가윤, 리지 등의 가수가 대중과 함께 호흡을 맞춰 듀엣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위로 살짝 올라간 눈, 미소를 띈 모습까지 흡사해 마치 데칼코마니 같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전날 MBC '듀엣가요제 8+'에서 걸그룹 대표 멤버 8인은 일반인들과 함께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휘인은 '단발머리'로 즐거운 무대를 꾸몄다. 파트너인 청년 CEO 조인우는 탁월한 랩으로 휘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이날 ‘단발머리’를 선곡한 휘인은 목소리만으로도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으며 그와 파트너를 이룬 조인우는 찰진 래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주자로 오른 초아는 다양한 출연자들의 오디션 영상을 보던 중 바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실장인 이정화를 자신의 파트너로 선택했다. ‘친구여’를 선곡한 초아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으며 이정화는...
화려한 프린트의 상의를 입은 리지는 흰 피부를 드러내며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리지의 단발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정말 잘 어울리네! 리지~단발 머리!”, “나까지 덩달아 자르고 싶어지네~! 리지처럼 확 변신해볼까”, “가을도 됐는데 스타일 변신한건가~ 리지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짧은 단발머리에 검은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 세련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와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지 졸업사진 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졸업사진 지금이랑 약간 다르네" "예전에도 귀엽고 청순했네" "리지 졸업사진 중학교 때면 몇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