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한화L&C는 최근 통합브랜드 리재(Lizae)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며, 향후 4년간 약 1500억원의 시설·신사업 투자를 진행,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독립적 연구개발과 투자 활동 강화를 통해 원조 건자재 전문기업을 넘어 업계 선두 회사로 새롭게 변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한 대표는 선임 하루 뒤인 지난 13일 세종시 부강 공장을...
이에 전날 신규 통합브랜드 ‘Lizae(리재)’를 공식 론칭했다.
앞서 지난 4월 한화L&C는 자동차·태양광·전자소재 부문을 맡는 소재 사업 부문과 창호·가구 표면 마감재 및 바닥장식재·인조대리석 관련 사업을 맡는 한화L&C로 분할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존속법인은 ‘한화첨단소재’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바꿨다. 한화첨단소재는 차량 경량화를...
한화L&C는 7월 1일 건자재사업부문 독립 분사에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건자재 통합 브랜드 ‘Lizae(리재)’를 공식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화L&C의 신규 통합브랜드 Lizae는 Living materials for Zenith, Amusement & Excellence의 약자로 최고의 기술력을 통한 생활의 즐거움과 품격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건축자재를 의미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