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PC 4종, 모바일 7종에서 설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니지2’는 2월 1일까지 본서버와 말하는섬 이용자는 ‘계묘년 맞이 토끼 사냥’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2월 1일까지 토끼띠 바니’ NPC(Non-Player Character)를 통해 ‘토끼’ 등 12종의 ‘십이지신’ 마법인형을 게임 내 재화로 얻을 수 있다.
’리니지M’은 ‘설 맞이 선물상자(이벤트)...
엔씨소프트 리니지M 이용자는 28일까지 시련 던전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즐기고 ‘2022 ADIOS 시즌 패스’를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구매할 수 있다. ’리니지2M’은 기존 서버와 신서버에서 각각 5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전용 이벤트 던전에서 럭키 몬스터를 처치하는 ‘눈 덮인 크리스마스 섬 축제’ 등이다.
‘리니지W’는 내년 1월 4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1위는 ‘리니지M(엔씨소프트)’, 애플 앱스토어 1위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4월 모바일 게임 랭킹 차트 발표 결과다. 특히 게임 매출ㆍ사용자 수 순위에서 3N(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이 구글ㆍ애플 스토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리니지2 레볼루션’은오는 29일까지 풍등을 날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풍등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을 IP로 활용한 ‘BTS 월드’와 모바일 액선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28일까지 모든 접속자에게 다양한...
프로젝트TL은 엔씨소프트가 언리얼엔진4로 개발하고 있는 PC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리니지 이터널’ 개발 중단 이후 승계된 새로운 프로젝트다. 클래스 기반 성장 게임으로 리니지가 가진 특징을 그대로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프로젝트TL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올 연말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과에 따라 매출 추정치 추가 상향이 가능하고, 리니지RK, 파이널블레이드(퍼블리싱게임)에 이어 H2(자회사 개발 스포츠게임)도 흥행 시키며 모바일 게임 운영 능력을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MXM, 블소모바일, 리니지이터널로 이어지는 신작 모멘텀도 충분하다”며 “엔씨소프트에 대해 업종 내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신작 지연 우려는 해소되고 해외 진출 기대감은 재차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미 출시된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M 출시 효과에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5.5%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블소모바일’, ‘MXM’, ‘리니지이터널’로 이어지는 신작 모멘텀도 충분하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했다.
또한, ‘블레이드앤 소울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대작인 ‘리니지 이터널’ 등 다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출시 예정작들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올 한 해 인터넷ㆍ게임 섹터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온라인 게임 신작 ‘리니지 이터널’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1차 CBT를 마친 상태다. 내년 출시 일정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스마일게이트는 내년 애니메이션 액션 MORPG ‘소울워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4월부터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소울워커는 지난 22일 국내 1차 CBT를 시작했다. 원화 단계부터 카툰렌더링...
내년 최대 기대작인 '리니지 이터널'의 비공개테스트(CBT)가 완료됐으며, '리니지 M'을 비롯해 '블소모바일'의 국내 런칭 등 여러 신규 모바일 게임들의 출시 역시 이어질 예정이다.
황 연구원은 "2017년 매출액은 1조1064억원, 영업이익은 395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신작 모바일 게임들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리니지RK의 흥행으로 리니지 이터널 CBT 이후 증폭됐던 경계심리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이고 이는 리니지 IP의 힘이 재차 검증, 커뮤니티 반응이 게임의 성패를 결정짓지 않는다는 결론이 도출됐 때문”이라며 “게임은 상위 1% 유저가 90%의 매출에 기여하는 하드코어 유저 중심 시장이므로 게임이 반드시 절대 다수의 입맛을 충족시킬 필요는 없으며 커뮤니티의...
삼성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 이터널’의 부정적 피드백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도한 우려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30일, 차기 MMORPG 신작 ‘리니지 이터널’의 첫 번째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하지만, 인벤 등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디아블로3’ 등 기존 게임들과 다를 게 없고...
그는 이어 “연말까지 강력한 모바일 신작 출시 모멘텀이 남아있고, 2017년에도 리니지M, 아이온 레기온즈, 리니지 이터널, MXM 등 지속적인 신규 모바일 및 PC 온라인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내년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리니지2 206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401억 원, 길드워2 153억 원 순이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내달 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이후 신작으로는 리니지M, 블레이드 & 소울: 정령의 반지, 파이널 블레이드 등의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 이터널, MXM 등의 PC온라인 게임 등이 있다.
리니지, 블레이드 & 소울 등 주요 IP(지적재산권)의 안정된 실적이 성장을 이끌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 하반기에는 리니지RK, 리니지M 등 모바일 게임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리니지 이터널의 테스트(CBT)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는 흥행 MMORPG 게임인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며 "온라인 게임 시장 내 최대 기대작인 ‘리니지이터널’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부진했던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의 반전이 기대된다"며...
인공 지능 기술에도 관심 크며 '리니지 이터널'의 던전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5년 말 지스타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이 뮤지컬 혹은 VR 체험버전으로 공개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조이시티가 VR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2013년부터 VR연구에 돌입, 2016년 건쉽배틀 IP를...
‘헌터스어드벤처’ 퍼블리싱, ‘리니지M’, ‘아이온레기온스’, ‘리니지이터널’ Global 등도 전략적으로 준비된 신규 게임들이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신규 게임 라인업은 상장 게임기업 중 양적, 질적 측면에서 가장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 1분기 북미ㆍ유럽에서 대대적인...
김 연구원은 또 "길드워2에 이어 엔씨표 온라인게임이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나타냈다는 점은 향후 MXM, 리니지이터널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지표로써 작용할 것이다"며 "해외확장은 온라인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올해 여름부터는 모바일 퍼블리셔로서의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헌터스어드벤처를 국내에 출시하고 소환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