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은 대학 화학물질 전공학과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감시단원을 확보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류지성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1과 과장은 “화학물질 사이버감시단원 간 정보공유·소통·협력으로 화학물질이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감시단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그룹 리더십·조직문화 전문가인 삼성경제연구소 류지성 연구전문위원은 대학생들에게 물리 용어인 ‘벡터’에 비유하여 진로 설정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어떤 진로로 가야 할지를 뜻하는 ‘방향’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역량(힘의 크기)’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했다. 또 “토익이나 스펙에 매달리면서도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정하지 않는 것은...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박사가 사회복지사를 향해 ‘이기적 이타주의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직업 특성상 지치기 쉬운 사회복지사들이 오랫동안 타인을 돕기 위해선 자기 자신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채워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삼성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는 사회복지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