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전 아내 조모씨와의 법정 공방 후 심경을 고백했다.
류시원은 30일 새벽 자신의 SNS에 “사필귀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9일 류시원의 전 아내 조씨의 위증 혐의 관련 상고를 기각하며 유죄를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 3부는 조씨의 위증 혐의와 관련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조씨가 2013년 8월...
류시원 심경이 SNS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류시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 보고싶다. 내 아가. 내 딸 잘 지내고 있는거니. 사랑해 내 전부... 정말 그리워 내 전부... 슬픈 날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류시원은 지난 2011년 5월 부인 조씨 쇼유의 벤츠 승용차에 몰래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8개월 간 부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5월...
배우 류시원이 징역을 구형받은 가운데 심경을 털어놓았다.
류시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아가 아빤 너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고 감사하고. 행복하단다. 사랑해....사랑해....내 아가 절대 놓지 않을게.....보고싶어....내 딸...아빠....힘낼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지난 5월 부인 조모씨의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조씨를 폭행한...
관계자는 "고영욱이 미성년자인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이라며 "성관계를 한 것은 고영욱도 인정했지만 강제가 아닌 합의하에 했다는 주장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밤'에서는 고영욱 사건 외에도 류시원 이혼 심경고백, 김연아 교생 실습 현장, 윌 스미스-이완 맥그리거 내한, 강지환-성유리 직구 인터뷰, 이제훈 인터뷰 등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