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신작이다. 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지속 가능한 역할수행(RPG) 플레이를 결합해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앞서 넥슨은 2일 PC(Steam), 플레이스테이션 4·5, Xbox...
넥슨은 차세대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지식재산(IP)을 계승해 특유의 감성을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DFU)’의 다중 우주를 배경으로 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3인칭 PvPvE1)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 등 신작을...
루트슈터 장르의 원조 ‘헬게이트:런던’ 지식재산(IP)을 계승하는 PC·콘솔 신작 게임이 원작자인 빌 로퍼(Bill Roper)에 의해 개발된다.
IP 소유권자인 한빛소프트는 루나시게임즈(Lunacy Games)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루나시게임즈는 언리얼5 엔진을 사용해 헬게이트:런던 IP를 계승하는 AAA급 PC 및 콘솔 플랫폼 신작...
넥슨은 루트 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아크 레이더스'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상반기에는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을,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인조이'를 각각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 롬(ROM), 프로젝트V' 등 신작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미ㆍ유럽 시장에, '에버소울'은...
올 여름 출시를 준비 중인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와 ‘마비노기 모바일’ 또한 연내로 선보인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잠입 생존 게임 ‘낙원’, 팀 대전 액션 게임 ‘웨이크러너’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슈팅과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된 루트슈터 장르로, ‘서든어택’, ‘히트2’, ‘V4’ 등 슈팅 게임으로 유명한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약 20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엔씨는 지난해 선보인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버전을 올해 상반기에 PC·콘솔 버전으로...
LLL은 엔씨가 개발하고있는 오픈월드 루트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엔씨의 탈리니지 기조를 상징하는 게임처럼 여겨지고 있다. 벡스코 현장에서는 LLL을 시연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고, 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도 게임을 체험해보기 위해 부스를 방문하기도 했다.
올해 가장 인기 있는 부스는 스마일게이트RPG가 내놓은 ‘로스트아크 모바일’ 부스였다....
엔씨, 지스타 2023서 글로벌향 오픈월드 루트슈터 ‘LLL’ 출품파괴된 서울 배경으로 벌이는 전투, 강남 코엑스 그대로 재현시연 콘텐츠 아쉬움 남지만 그래픽ㆍ컨셉 합격…향후 개선 전망
‘리니지 라이크’의 대표주자인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3에는 전혀 리니지스럽지 않은 게임들을 대거 출품하고 나섰다. 그중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게임은 ‘루트 슈터’...
‘LLL’은 MMORPG와 슈팅게임을 혼합한 게임 장르인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PC·콘솔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알 수 없는 돌연변이의 공격에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로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난투형 대전 게임인 ‘배틀크러쉬’ 역시 PC와 콘솔(닌텐도스위치)을 중심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다양한 신화, 역사 속 인물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올해 초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밝힌 카카오게임즈는 인건비 효율화 차원에서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오더를 출시할 예정이며 루트슈터 신작 프로젝트S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프로젝트Q를 개발 중이다.
넥슨은 중세 판타지 속 대규모 이용자 간 대결(PVP)을 펼치는 ‘워헤이븐’, 3인칭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팀 기반 1인칭 슈팅(FPS) 게임 ‘더 파이널스’ 등 글로벌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넷마블은 하반기에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총 7종의 글로벌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PC·콘솔 신작인 쓰론...
넥슨은 대규모 PvP, 루트슈터1), 팀 기반 슈팅, CO-OP(협력) 슈팅 등 글로벌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준비 중이다. 중세 판타지 속 대규모 PvP를 펼치는 ‘워헤이븐’, 3인칭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3인칭 PvPvE2)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까지 기존 문법에서 탈피한 글로벌 맞춤형 게임...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다크판타지 노벨 ‘검술명가 막내아들’ IP를 활용한 액션 게임을 글로벌 시장 겨냥한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라이온하트스튜디오에서도 PC-콘솔 루트슈터 장르를 개발 중이며, 해외 개발사 프로스트자이언트에서 만들고 있는 RTS(실시간 전략) 게임, 플레이어블월즈에서 개발 중인 PC...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PvP와 PvE를 동시 다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들이 살아가는 위험한 전장에서 접속한 많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사냥하고 획득한 아이템을 가지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CBT는 게임 모드에서 PvP와 PvE 전장이 분리돼 선호에 따라 선택하여 전장을 즐길 수 있다. 또 장비와...
‘루트 슈터’ 장르로 PvP와 PvE를 동시 다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세 가지 다른 용병 캐릭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 다양하고 매력적인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 할 예정이다.
코그 관계자는 “이 밖에도 유저들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다수 개선 된 모습을 트레일러로...
윤 연구원은 "대형 신작 중 가장 임박한 것은 '블랙 버짓'으로, PvP 요소와 PvE 요소를 모두 갖춘 루트슈터 장르 신작이며 2024년 하반기 출시를 예상한다"며 "'서브노티카 신작'은 기존의 솔로 플레이 위주에서 멀티 플레이 요소가 추가되고, 유니티에서 언리얼로 엔진 교체도 예정된 만큼 그래픽도 진일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북미향 샌드박스...
넥슨은 또 다른 PC·콘솔 기반의 루트 슈터 장르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준비 중이고, 앞서 1월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넥슨 관계자는 “특정 플랫폼의 게임을 많이 출시하는 전략이라기보단 트렌드에 맞추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면서 “플랫폼에 구애받기보단 게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최근 트렌드”라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차세대 지식재산권(IP)으로 콘솔 플랫폼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루트 슈터(Looter Shooter) ‘프로젝트S(가칭)’의 콘셉트 원화를 최초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S’ 공개는 지난 번 공개된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C(가칭)’에 이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두 번째 신규 IP다.
‘프로젝트S’는 기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그는 “웹보드 및 캐주얼 게임을 통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쌓이는 영업현금흐름으로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대형작을 준비해왔다”며 “‘P의 거짓’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IP 신작, 루트슈터 장르 등 향후 보여줄 네오위즈의 신작들은 그 형태가 과거와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산업의 메인 트렌드에도...
윤 연구원은 “내년 이후 출시 예정 신작 중에는 PC‧콘솔 기반 루트슈터,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신작도 있다”며 “회사의 방향성 변화에는 2021년 최대 기대작이었던 ‘블레이드 앤 소울 2’의 실패가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사내 개발 본부는 리니지‧비리니지 본부로 분리되어 있으며, 각 본부는 개별 리더를 두고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