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폰인 루미아950과 950XL도 발표했다. 이번엔 생산성에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스플레이 독을 통해 통화하면서 모니터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고 마우스, 키보드와 함께 오피스 등의 앱을 PC처럼 쓸 수 있다. 200만 화소 카메라와 트리플 LED 내추럴 플래시, 4k, 32GB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 루미아950은 5.2인치, 950XL은 5.7인치...
루미아 950
마이크로소프트(MS)가 루미아950·루미아950XL 2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아 화제. 루미아950의 특증은 ‘윈도 10’이 탑재돼 있다는 점. 윈도10이 탑재된 루미아폰은 휴대폰에서도 엑셀이나 스카이프 등을 PC 사용경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특히 이러한 사용경험은 PC 이용이 잦은 기업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루미아 950과 950XL은...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서피스북’을 비롯해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공개했다.
‘서피스북’은 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으로 애플의 맥북 프로보다 2배는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화면 대각선 길이는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도...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자사 최초의 랩톱PC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 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화면 부분을 떼어내 태블릿으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일반 랩톱PC와 다를게 없다....
이날 MS는 랩탑PC인 ‘서피스북’과 태플릿 ‘서피스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950’ ‘루미아950XL’ 등을 발표했다.
MS의 첫 랩탑PC인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로 화면 부문만 분리해 태플릿으로 쓸 수 있다.
인텔코어 i5, 램 8기가(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HD 520 그래픽스 등의 최저 사양 모델의 가격은 1499달러(약...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첫 랩톱PC ‘서피스북’과 태블릿PC ‘서피스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950’, ‘루미아950XL’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신제품 중 루미아950과 루미아950XL은 나델라 CEO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스마트폰으로 업무용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일반 사용자가 아닌 기업 고객을 주요 사용 계층으로 삼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일(현지시간)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MS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랩톱PC인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발표를 통해 MS는 사실상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전자제품 제조사로의 변신을 꾀했다는 평가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이 제품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습니다. 서피스 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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