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온라인’과 ‘루니아 전기’ 등 PC 게임을 서비스하며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온 중견 게임 기업이다. 대표작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여 국가에서 200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즐기고 있다. 2007년 디지털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루니아 전기’ 역시 80여 국가에서 500만 이용자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이번...
개발사인 ‘올엠’은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를 통해 보여준 개발력과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 성과로 한국 액션 RPG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작의 경험을 토대로 후속작인 크리티카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주요 컨셉으로 하는 초(超)액션(Extreme Action) 3D MORPG로...
이 밖에 유명 인기 개발자와 기획자 출신으로 구성된 엔비어스의 ‘에오스(EOS)’, ‘루니아전기’ 등 액션게임 전문개발사인 올엠서 개발 중인 ‘아케론’, 11년의 개발경험과 ‘그랜드 체이스’, ‘엘소드’ 등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KOG의 ‘파이터스 클럽’ 등 총 6종의 신작 게임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한게임은 중대형 규모의 역할수행게임(RPG) 라인업...
2006년 처음 시작해 액션 MORPG 장르의 원조로 자리매김해 온 ‘루니아전기’가 7월1일 ‘루니아Z’로 이름을 바꾸고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넥슨은 29일 오전 11시 넥슨교육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넥슨이 퍼블리싱하고 올앰이 제작한 ‘루니아Z’가 새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사 관계자들은 한계를 뛰어넘고 기존 버전의 틀을 깨겠다며 직접 손과...
넥슨은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의 게임명을 변경한다고 24일 밝히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신규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새로운 게임명은 ‘루니아Z’로 기존에 포함된 ‘전기(傳記)’ 단어를 삭제해 획기적인 변화 및 재탄생의 의지를 담았으며 궁극의 재미를 추구하자는 의미로 알파벳 순서상 마지막인 ‘Z’를 ‘루니아’와 함께 사용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