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MMORPG ‘루나:달빛도적단(이하 루나)’의 공개 테스트(OBT)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루나는 오는 25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공개테스트가 일정 전까지 보완이 어려운 개발 오류와 안정성 불안이 발견돼 테스트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개발사인 BH게임즈 역시 원활한 서비스가 어렵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게임 서비스를 위한 추가 개발과 안정성 확보...
웹젠(대표 김태영)의 신작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이 상반기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추가된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웹젠은 14일 신작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서비스 컨텐츠인 '피요르드 설원', '얼음마녀 탑'의 게임 정보와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피요르드 설원은 눈과 수정으로 뒤덮힌 설원 타입의 신규 지역으로 거대 식물과...
또한 상반기 중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과 PC온라인게임 ‘루나:달빛도적단’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유럽지사를 비롯한 계열사들의 수익률을 높이고 개발전문자회사를 분리시키는 등의 경영효율화와 사업 확대 전략이 성과로 드러났다”며 “올해는 좋은 게임들을...
이외에도 엑스엘게임즈의 ‘문명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 다음게임의 ‘검은사막’, 웹젠의 ‘루나:달빛 도적단’ 등 연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PC온라인게임 터닝포인트 될까 =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 산업에 5년간 총 23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진흥책을 내놨다. 오는 2019년까지 게임 제작에 총 220억원, 모태 펀드를 통해 500억원 이상의...
이날 웹젠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상반기 중 서비스될 PC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공개했다.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루나:달빛 도적단’과 모바일 게임 ‘뮤:오리진’이 공개됐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고려포리머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이스트소프트, 포미스태앤씨, 네오위즈인터넷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웹젠은 신작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BI를 공개하고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웹젠은 내년 상반기 공개테스트를 목표로 퍼블리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3D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BI를 공개하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웹젠은 이달 중순 해당 게임의 공식 비공개테스트 사이트를 열고 게임정보와 디자인, 그래픽 등을...
웹젠은 올해말까지 플라곤 외에 ‘루나: 달빛도적단’ 등 PC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준비해 온 게임들을 퍼블리싱힐 계획이다.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게임개발사 ‘BH게임스’에서 개발해 온 PC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은 캐주얼 풍 그래픽을 기반으로 치열한 PvP 모드 및 길드 간의 경쟁ㆍ전투가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다.
웹젠은 이와 함께 중국 등...
준비하는 등 ‘플라곤’의 하반기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준비를 마쳤다.
한편, 웹젠은 게임개발사 ‘BH게임스’에서 개발해 온 PC 판타지 M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준비하고, PC MMORPG ‘뮤2’/‘프로젝트 MST’를 직접 개발하는 등 침체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게임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웹젠은 지난 8월 첫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한 MMORPG ‘플라곤(FlagON)’의 공개 테스트와 게임개발사 ‘BH게임스’에서 개발해 온 PC 판타지 M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PC MMORPG ‘뮤2’/‘프로젝트 MST’를 직접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게임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