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보더콜리, 2위 푸들, 3위 저먼 셰퍼드, 4위 골든 리트리버, 5위 도베르만핀셔, 6위 셔틀랜드 쉽독, 7위 리브라도 레트리버, 8위 빠삐용, 9위 롯트와일러, 10위 오스트랄리안 캐틀독이다.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가 인기를 끌면서 장모치와와 종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장모치와와 종은 '삼시세끼' 방송 전 마리당 50만...
알래스칸 맬러뮤트, 버니즈 마운틴 독, 복서, 롯트와일러, 도베르만 피셔, 진돗개,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워킹 그룹'은 전문직 종사자에 잘 맞는다. 워킹 그룹은 사람이 일할 때 도움을 주도록 길러진 품종으로, 썰매나 수레를 끌거나 경비견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덩치가 크다. 강인하고 고집이 세기 때문에 어려서 훈련이 안되면 통제가 어렵지만 훈련이 잘되면...
전기톱으로 끔찍한 죽음을 당한 롯트와일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롯트와일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매되는 모든 견종 중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항력이 약해서 폐사율이 높기 때문이다.
기르는 것도 쉽지 않다. 외모에서 나타나듯 무척이나 강한 개이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 사람이나 여성들에게는 쉽지 않은 견종이다. 특히 방치해서 기를 경우 자칫...
롯트와일러 개가 잔혹하게 절단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롯트와일러의 주인인 A씨 측 가족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28일 오전 경기도 안성 양성면의 한 마을에 있는 A씨의 롯트와일러 개가 목줄이 풀리면서 시작됐다.
이웃인 B씨는 사유지에서 롯트와일러와 진돗개가 싸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