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에서 아시안 밴드가 대상을 차지한 것은 ‘스트릿건즈’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2014년 소찬휘의 로커빌리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에 로이가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소찬휘와 로이는 함께 작업과 공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소찬휘는 최근 새 음반 '네오 로커빌리 시즌'을 앨범을 내고 컴백 활동을 재개했다. 이정헌은 뮤지컬과 영화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소찬휘 이정헌 결별 소식에 네티즌은 "소찬휘 이정헌 결별 소식, 정말 안타깝다", "소찬휘 이정헌 결별 소식, 어쩌다가", "소찬휘 이정헌 결별 소식, 또 하나의 커플이 헤어졌네" 등의...
컨트리와 록이 결합된 로커빌리 장르로 돌아온 소찬휘는 특유의 샤우팅이 돋보이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소속사 와이드엔터테인먼트는 “소찬휘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1996년 데뷔한 소찬휘는 8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했다. 히트곡 ‘티어스(Tears)’는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
‘공연의 신’ 이승환은 4년 만인...
3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소찬휘 미니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로커빌리란 다소 생소한 장르를 들고 컴백한 소찬휘는 "로커빌리 음악보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은 로큰롤이었다"라고 털어놓으며 "로큰롤에서 좀더 윗 세대로 올라가면 로커빌리가 있더라.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성인 대중가요라고 생각하면...
3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소찬휘 미니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소찬휘는 "최근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서) 부른 '티어스'를 들어봤나"란 취재진의 질문에 "본방사수 했다"면서 "방송을 보다 멜로디를 듣고 '어디서 많이 들었던 곡이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소찬휘는 3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제 노래가 상당히 높고 빠르다"라고 말문을 열며 "저는 데뷔 때부터 제 노래를 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찬휘는 "데뷔할 떄 비주얼 적으로도 호평을 못 받고 오로지 노래 하나만으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소찬휘는 3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눈에 띄는 후배로 주저없이 에일리를 꼽으며 "다른 방송에서도 몇 번 만났는데 자그마한 체구에서 나오는 소리가 좋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외모도 예쁘지만 가창자로서 실력을 많이 갖췄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에일리가 많이...
로이는 홍대로 대표되는 인디씬에서 밴드 '록 타이거즈' 멤버로 10년이 넘는 경력의 로커빌리 장르 전문 연주자이다. '소찬휘 프로젝트 앨범 위드 로이, 네오 로커빌리 시즌'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이며 작사 작곡과 연주까지 함께 작업했다.
이날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2차티져에는 '파워 보컬' 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소찬휘가 시원시원한 가창으로 '사랑해서...
소속사 와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찬휘는 오는 3월 4일 로커빌리 콘셉트의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로커빌리는 컨트리와 록이 결합된 장르를 일컫는다.
이에 앞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메이킹 티저에는 ‘파워 보컬’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소찬휘의 시원시원한 가창과 함께 지난 1월 뮤직비디오 촬영장의 모습이 담긴다....
‘로커빌리’ 콘셉트로 컴백하는 소찬휘의 새 앨범에는 총 6트랙이 담길 예정이며 소찬휘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21일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에서 소찬휘는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레드, 그린, 블랙의 시스루 미니 원피스 의상을 입고 강렬한 표정과 각선미을 뽐내고 있다.
소찬휘는 1996년 1집 체리시(Cherish)로 데뷔, 총 8장의 정규...
한편 김흥국은 지난해 여름 배따라기 이혜민과 왕십리보이스를 결성해 '나는 사나이니까'를 발표했으며 올해도 왕십리 보이스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할 계획이다. 소찬휘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히트곡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리메이크 싱글 발표이후 오는 3월 1년여 만에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로커빌리' 콘셉트로 컴백한다.
지난해 3월 히트곡 ‘보낼 수 밖에 없는 난’의 리메이크 싱글 발표 이후 다음달 1년여 만에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소찬휘는 ‘로커빌리’ 콘셉트와 장르로 컴백한다.
한편 소찬휘는 1996년 데뷔, 총 8장의 정규 음반을 통해 ‘티어스(Tears)’,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현재 대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전임교수와 자신이 운영하는 휘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