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테인먼트(물류+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목적으로 제작을 지원하고 후원한 작품이다.
‘백일몽’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대한민국 일상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은 택배산업의 주인공인 택배기사와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의 이야기를 다뤘다. 일반 공개 하루 전인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열었다.
시사회에는...
특히 조 사장은 최근 제시한 로지테인먼트라는 개념을 통해 물류 마케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한진의 변화와 더불어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원클릭택배서비스, K-패션 숲(Swoop) 등을 소개하며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물류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과의...
해당 모바일 게임은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런칭한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한 게임이다.
‘물류왕 아일랜드’는 기존 ‘택배왕 아일랜드’의 분류, 상차, 배송을 모티브로 한 미니게임 3종에 숨은그림찾기와 운송탈출게임이 추가됐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왕 아일랜드'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조 사장은 “메타버스 세상이 되면 우리는 어떻게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란 질문에서 로지버스 아일랜드가 시작됐다”며 “물류의 미래 모습을 한진이 주도하기 위해 로지테인먼트(Logistics+Entertainment)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톱 티어가 되기 위해선 국내에서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한다”면서 “제품과 서비스는 정말 자신 있지만...
조 사장은 “로지스틱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는 생활 깊숙이 파고든 물류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 그리고 물류가 일상에 기여하는 무수히 많은 영향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만든 마케팅의 하나이자 변화와 혁신의 일환”이라면서 “컨테이너 운송부터 택배까지 국내 첫 역사를 써온 한진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동력 그리고 사회 공헌의...
특히 조 사장이 물류사업에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물류와 문화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과 관련해 “글로벌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물류사업에 IOT, AI 등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했고, 업계 최초로 물류와 문화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한 공로도 인정했다.
또한, 한진그룹은 류경표 ㈜한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해 지주회사인 한진칼 사장으로 전보했다. 그간 그룹 전반의 핵심 물류사업에 대한 경쟁력과 재무건전성 강화,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폭넓은 성과를 거둔...
특히 물류사업에 IOT, AI 등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했고, 업계 최초로 물류와 문화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하기도 했다.
노삼석 사장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과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신규 확보, 의약품 물류 서비스 기반 구축 등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국공항 유종석 전무와 진에어 최정호...
택배왕 아일랜드는 컨테이너 항만, 공항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고객에게 물류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물류업계의 문화 아이콘인 로지테인먼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게임 내 현재 광고를 게재 중인 GS홈쇼핑과 스마트택배 외에도 많은 기업이 광고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고유치를 통해 얻는 수익금은 택배기사 근로 환경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택배왕 아일랜드는 5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 7만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컨테이너 항만, 공항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하여 고객에게 물류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택배 게임을 시작으로 물류업계의 문화 아이콘인 ‘신(新)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 내 광고유치를 통해 얻는 수익금을 택배기사의 근로 환경 개선에 사용하여 택배 종사자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 내 세계관을 컨테이너 항만, 공항 등으로 확장하는 등 ‘택배왕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물류업계의 문화 아이콘인 新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진 관계자는 “게임 개발을 비롯해 물류 유행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택배ㆍ물류업계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인 신(新)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