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로레나오초아인비테이셔널
2010년
서희경 KIA클래식
박세리 벨마이크로클래식
유선영 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최나연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 하나은행챔피언십(2승)
신지애 에비앙마스터스, 미즈노클래식(2승)
미셸 위 캐나다여자오픈
강지민 사임다비말레이시아
김인경 로레나오초아인비테이셔널
2011년
유소연 US여자오픈...
매뉴라이프 클래식,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 등 3개 대회가 없어지고 내년에 3개가 창설된다. 올해 첫 대회를 치른 맥케이슨은 3년간 연기했다. 신설되는 3개 대회 가운데 2개는 미국, 남은 하나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열리고 있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2023년까지 후원을 연장하기로...
2007년 루키시즌을 보낸 김인경은 이듬해 롱스 드럭스 챌핀지에서 첫 우승을 거둔데 이어 2009년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특히 로레나 오초아에서 우승한 뒤 상금전액을 멕시코에 기부했다. 2012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최종일 연장전에서 진 뒤로 장기간 슬럼프에 빠졌다가 지난해 9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2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29cm’퍼트를 놓쳐 우승을 날린 뒤 우승이 없다가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열린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안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김인경은 로레나 오초아 대회에서 우승한 뒤 상금전액을 멕시코에 기부해 학교를 짓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해 ‘기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