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열린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출시행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판매에 들어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워진 실내 디자인 등의 부분변경을 거쳐 상품성을 강화한 SUV다.
19일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열린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출시행사에서 안무가 허니제이와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판매에 들어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워진 실내 디자인 등의 부분변경을 거쳐 상품성을 강화한 SUV다.
한국지엠, 19일 신형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행사렘펠 사장 “연산 50만 대 등 경영정상화 순조로워”트랙스와 판매 간섭 없을 것…“시너지 효과 기대돼”판매가 2699만 원부터…지엠은 상위 트림 판매 집중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고 판매량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초 제시한 연간 목표도 순조롭게 달성하고 있다고...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균형 잡힌 비율과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미국, 캐나다 등 까다로운 시장에서 획득한 전문성이 만들어 낸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 모든 환경에서 주행이 가능한 견고한 신뢰성 등 쉐보레의 플래그십 아메리칸 정통 SUV를 대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라며 "더 뉴...
GM에서 40년간 근무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은퇴할 예정이다.
아민 사장은 “렘펠 사장은 경영 정상화와 내수 시장에서 수익성의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 내며, 전환 여정에 있는 한국 사업을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라며 “그동안 렘펠 사장이 보여준 리더십, 헌신 그리고 GM에 대한...
이날 양산 기념식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김준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뷰익 엔비스타의 성공적인 양산을 다 같이 축하했다. 양산 기념식 이후 렘펠 사장 등 경영진은 생산공정을 둘러보며 신제품의 차질 없는 초기 양산과 무결점 제조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임직원들을...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 능동 안전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탁월한 주행 성능 등 글로벌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차”라며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쉐보레 제품이 다시 한번 글로벌 마켓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게 돼 기쁘며 GM의 혁신과 품질에 대한 철학을...
한국지엠은 지난 6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팀장 이상을 대상으로 2022년 재무실적과 올해 경영현황을 공유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매출 9조102억 원, 영업이익 2766억 원, 당기순이익 210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서 모두 흑자 전환했다.
에이미 마틴...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22일 트랙스 출시 행사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로 GM의 새로운 타깃 세그먼트인 크로스오버 시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 시장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올해 가장 기대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로, 쉐보레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출시 행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로 GM의 새로운 타깃 세그먼트인 크로스오버 시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 시장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올해 가장 기대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로, 쉐보레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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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랙스 출시 행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로 GM의 새로운 타깃 세그먼트인 크로스오버 시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 시장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올해 가장 기대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로, 쉐보레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이며, 창원 공장의 최대 생산설비를 최대한 가동할 만큼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초기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생산 최적화와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랙스...
이날 열린 양산 기념식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사업장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김준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렘펠 사장은 “지난 몇 년간 팬데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팀워크로 GM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성공적으로 양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GM은...
한국지엠, 7일 GMC 브랜드 출범 및 시에라 출시국내에서 생소한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장 겨냥해렘펠 사장 “럭셔리 픽업트럭 수요 있을 것”
GM 한국사업장(이하 한국지엠)이 프리미엄 픽업·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GMC를 국내에 출범하고 첫 모델로 ‘시에라’를 출시했다. 한국지엠은 시에라를 통해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장 개척에 나선다....
왼쪽부터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 배우 정성일, 몰리 펙 GMC 뷰익 최고마케팅책임자, 카를로스 미네르트 GM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 GMC의 플래그십 모델인 시에라는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풀박스 프레임 보디와 강력한 퍼포먼스, 견인 능력, 편의성 및 실용성을 겸비한 것은 물론, 첨단...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첫 번째 모델인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Sierra) 출시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MC의 플래그십 모델인 시에라는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풀박스 프레임 보디와 강력한 퍼포먼스, 견인 능력, 편의성 및...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첫 번째 모델인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Sierra) 출시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MC의 플래그십 모델인 시에라는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풀박스 프레임 보디와 강력한 퍼포먼스, 견인 능력, 편의성 및...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첫 번째 모델인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Sierra) 출시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MC의 플래그십 모델인 시에라는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풀박스 프레임 보디와 강력한 퍼포먼스, 견인 능력, 편의성 및...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준비했다”라며 4가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자동차 대량 생산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판매과정의 비용절감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 올 상반기 출시될 신형 크로스오버차(CUV)의 이름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확정됐으며 2분기 내 생산량을 최대 수준으로 극대화한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General Motors) 사장 겸 CEO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더 뉴 비기닝, 더 뉴 제네럴 모터스(The New Beginning, The New General Motors)'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전략 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