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세프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 멀리서 온 손님, 계속 통화 중이라며 전화 안 받는다고 짜증 내는 손님, 불친절하다고 짜증 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느냐고 짜증 내는 손님, 주차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짜증 내는 손님, 멀리서 왔는데 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 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 킴한테는 정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연복 쉐프는 "멀리서 온 손님, 계속 통화 중이라며 전화 안 받는다고 짜증 내는 손님, 불친절하다고 짜증 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느냐고 짜증 내는 손님, 주차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짜증 내는 손님, 멀리서 왔는데 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 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 킴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밤에 누가 페이스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며 “원래 진로상담이 아니라면 답장을 해주는 편인데 가끔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네티즌 때문에 기분이 상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레이먼 킴은 “나는 요리사이기 전에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빠다. 결혼을 한 후에는 반지를 내 왼손가락에서 뺀 적이 없고 앞으로도 뺄 생각이...
레이먼킴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일보다 열흘 전에 진통이 와서 2박3일을 병원에서 꽃분여마왕을 고생시키더니 2014년 12월 23일 오전 10시 3분에 몸무게 2.8kg에 키 50cm로 김지우와 김레이먼의 딸 김 루아 나리 (Kim Lua Nari)가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절대 마카다미아를 뜯어 달라고 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당시 레이먼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가진 것보다 제가 노력한 것보다 훨씬 많이 받고 누리며 사는 제가 2014년 5월 13일로 결혼한 지 정확히 1년째 되던 날. 사랑하는 꽃분여마왕과 제가 부모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확히 결혼하고 365일째 되는 날요. 네, 제가 내년 1월에 아버지가 됩니다”라며 김지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레이먼킴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가진 것보다 제가 노력한 것보다 훨씬 많이 받고 누리며 사는 제가 2014년 5월 13일로 결혼한 지 정확히 1년째 되던 날 사랑하는 꽃분여마왕과 제가 부모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정확히 결혼하고 365일째 되는 날요. 네, 제가 내년 1월에 아버지가 됩니다”고 김지우의 임신...
레이먼킴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벌집이 100% 파라핀이라고 했다더라. 후폭풍 대단한데 제가 한 번 겪어보겠다”고 밝혔다.
레이먼킴은 “저희 캐틀앤비는 100% 천연꿀 쓴다. 그리고 파라핀이 아니라 밀로 만드는 소초를 쓴다”고 해명했다.
레이먼킴은 "이런 걸 왜 자꾸 올리느냐면, 그들은 이런 것을 확인 안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