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세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 등 대표적인 IT 기업은 물론 블루프리즘(Blue Prism), 레블업(Lablup), 튜닙(TUNiB) 등 AI 관련 기업까지 다양한 업계의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참여한다. 또, 국내 대표적인 개발자 커뮤니티 4곳이 함께 진행하는 밋업(Meet up) 세션은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발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거친...
프로그램에는 이윤근 ETRI 인공지능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진들의 발표와 노브레이크ㆍ마이크로소프트ㆍSKTㆍ서울대ㆍ레블업ㆍ네이버ㆍ한국레드넷 관계자들이 오픈소스 동향 등 관련 발표를 진행한다.
연구진은 향후 오픈소스 생태계를 전 정부출연연구원으로 확대, 더 많은 기관이 개방과 협력에 참여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연구성과 가치의 극대화와...
네이버는 챗봇 솔루션 개발 기업 ‘컴퍼니AI’를 인수한 것에 이어 ‘퓨리오사AI’, ‘딥픽셀’, ‘토크IQ’ 등 AI기반 챗봇, 머신러닝, AI음성통화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했으며, 카카오도 ‘스켈터랩스’, ‘레블업’, ‘토룩’ 등 다양한 AI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신기술 추세를 자체 개발로 따라잡기는 너무 빠르게...
인공지능(AI) 분산처리 솔루션기업 래블업(Lablup)과 구글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블록체인 개발사 커먼컴퓨터(Common Computer)가 AI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조인트벤처 AI네트워크(이하 AIN)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래블업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하는 머신러닝 환경에 맞춰 서버 관리와 클라우드 등을 제공하는 회사다. 래블업은 내부 서버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