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출시했으며 2017년에는 ‘리니지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원작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일종의 스핀오프 게임이다. 리니지M은 원작의 세계관과 핵심 요소를 모바일에서 구현한 게임으로, 사전 예약 계정 550만 개, 일 최고 매출 130억 원 등 국내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데스클로스' 이벤트를 펼친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용자들은 스토리모드에서 무작위로 등장하는 '데스클로스'를 만나면 '데스클로스의 양말'을 받을 수 있다. '데스클로스 양말'에서는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성장 드링크 △실렌의 작은 축복 파편 등 다양한 아이템...
PC온라인 게임 4종(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과 모바일 게임 4종(리니지M, 리니지 레드나이츠, 파이널 블레이드, 프로야구 H2)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공동 이벤트와 함께 4대 PC온라인 게임의 추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리니지’는 낚시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옥토끼와 낚시터 24시간 개방’ 이벤트를, ‘리니지2’는 ‘초롱이와...
자사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H2’에서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리니지M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업계는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리니지M의 출시 첫 달 매출을 3000억 원 규모로 예상한다.
온라인게임 ‘리니지’는 이용자 간 대전인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지난달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7월 5일 이전에는 거래소 시스템이 추가돼 개인간 거래 시스템이 구축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서버접속 이슈, 컨트롤ㆍ그래픽 이슈 등 인기게임의 초반 노이즈는 언제나 존재했다”며 “지난해 12월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출시 첫날 주가는 9.7% 급락했지만, 하루 만에 주가가 회복됐다. 이후 일주일 동안 주가 수익률이 21%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리니지 IP를 활용해 선보인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올해 1분기 출시한 야구게임 ‘프로야구 H2’가 흥행을 얻으면서 더해진 성과다. 특히 넷마블에 리니지2 IP를 제공한 엔씨소프트는 로열티 매출만 500~600억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리니지 IP가 앞으로의 실적도 판가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상반기 내 출시를...
그는 “리니지 레볼루션을 비롯, 엔씨소프트의 자체 출시작인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파이널블레이드도 각각 매출 순위 5위, 2위를 기록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면서 “상반기 출시될 리니지M은 레볼루션에 이어 또 하나의 거대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온라인게임 대작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게임업계의 큰 기대 속에 지난 11월, 12월에 각각 출시됐다. 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이 같은 흥행은 해당 게임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이미 지난해...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리니지 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흥행이 새해에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운영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무난하게 장기 흥행 사이클로 접어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리니지 레볼루션은 출시 2주 만에 누적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역대급...
이미 이달 초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양대마켓 상위권에 올려놓은 엔씨소프트는 내년 온라인 게임 시장도 장악하겠다는 포부다. 엔씨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온라인 게임 신작 ‘리니지 이터널’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1차 CBT를 마친 상태다. 내년 출시 일정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스마일게이트는 내년 애니메이션 액션 MORPG...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엔씨소프트의 신작게임 평가는 리니지레드나이츠의 성공으로 모든 것이 일단락됐다”며 “리니지M 출시까지 신규 게임 모멘텀은 약할 수 있지만 놀라운 실적 성장세로 상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9.2%, 16.9...
이미 지난 8일 출시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양대마켓 1위를 차지해 왔지만 불과 일주일 만에 경쟁작이 등장하며 장기간 라이벌 구도를 나타냇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두 게임 모두 리니지 IP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과거 PC로 리니지를 플레이했던 올드 유저들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넷마블이 내년 초 기업공개를 앞두고...
IBK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기대 이상의 초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시장의 우려와는 다르게 국내 iOS 앱스토어 인기 순위 및 매출 순위 모두 1위를 유지(구글플레이 다운로드 1위, 매출 7위)하며 상당히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 중”이라며...
엔씨소프트는 8일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Lineage Red Knights)’를 한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지난 18년간 서비스한 리니지의 방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이용자 간의 순위 경쟁 콘텐츠와 차별화한 게임 플레이 등이...
뒤이어 리니지2 206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401억 원, 길드워2 153억 원 순이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내달 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이후 신작으로는 리니지M, 블레이드 & 소울: 정령의 반지, 파이널 블레이드 등의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 이터널, MXM 등의 PC온라인 게임 등이 있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기존의 PC 대작게임들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동안 게임규제 등으로 위축됐던 게임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 레드나이츠 등의 게임이 하반기에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4분기 실적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용산CGV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장르의 게임이다. 출시 이후 18년 동안 인기를 이어온 온라인게임 ‘리니지’ 시리즈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리니지...
엔씨소프트는 중국 알파 그룹과 신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미니멈 게런티 등을 합쳐 총 1000만 달러 규모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리니지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양사는 리니지 레드나이트 서비스 외에도 알파그룹이 구축한 콘텐츠...
특히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넥소나이츠, 닌자고, 프렌즈, 튜플로, 씨티, 스타워즈 등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상품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심스틸 14대 상품’을 마련, 고객들이 최근 많이 찾는 트렌디 상품을 엄선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양키캔들 선물세트(C세트) 1만2200원, 삼립 피크닉세트 8900원,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징워터 1만9900원...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최대 인기 게임은 ‘리니지’로 회사 측은 올 2분기 이내에 ‘리니지이터널’과 ‘리니지레드나이츠’ 모바일 버전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게다가 과거 넥슨과의 경영권 문제도 넥슨의 지분 매각으로 해결되며 주가 상승 억제요인도 제거됐다. 지난해 10월 넥슨은 엔씨소프트의 지분 15.08%(330만6897주)를 전량매각했다. 기존 엔씨소프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