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론골프는 PGA 머천다이즈 쇼를 앞두고 올랜도 명문 골프장 레가시클럽에서 올랜도 주류 골퍼들을 초청해 엑스페론 가이&돌스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엑스페론골프의 골프업체들이 프로들을 위한 PGA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아마추어들과 실소비자를 위한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엑스페론은 이런 투어를 통해 골프 용품...
‘캘러웨이’ 레가시 드라이버와 ‘나이키골프’ TW13 골프화는 각각 15만원, 16만4000원에 판매해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저렴하다. SPA 브랜드 ‘FLAG1(플래그원)’ 은 백화점 최초로 여름 신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핑 티셔츠 2만9000원, 아다바트 티셔츠 8만9000원, 골프모자 1만~2만원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팔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박옥우 골프 CMD...
캘러웨이골프는 ‘레가시 블랙’ 골프볼을 출시했다. 코어는 부드러운 이너코어와 단단한 아웃코어를 결합한 듀얼코어로 구성, 부드러운 이너코어가 백스핀을 감소시켜 보다 큰 비거리와 탄도를 제공한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딤플의 모양이 원형인 골프볼의 경우 딤플과 딤플 사이가 불규칙해 볼 표면의 86%를 커버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기 골프웨어와 클럽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슈페리어 티셔츠 3만원, 바지 4만원, 캘러웨이 레가시Ⅲ 드라이버가 19만 9000원이다.
본점에서는 골프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 골프 행사를 선보인다. 15일~21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2013년 골프박람회’는 상품 판매 위주였던 기존 행사와 달리...
특히 SBS해피니스 광주은행 KPGA 선수권에서 우승한 이상희(20ㆍ호반건설), 이데일리-리바트 여자오픈 챔피언 이예정(19ㆍ에쓰오일), LIG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지현(21ㆍ웅진코웨이) 등이 레가시 블랙 아이언을 사용했다.
KPGA투어 시즌 최종전 윈저클래식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한 백주엽(25)은 레이저X 포지드 아이언을 사용했다.
국내에 수입된 300개의 클럽이 출시 두달만에 거의 소진됐다. 여기에 레드와 블랙의 조화를 이룬 페라리 드라이버도 239만원이라는 고가임에도 출시 된지 1주일만에 물량의 50%가 판매됐다.
가장 최근에는 퍼플(보라) 컬러의 골프채도 선을 보였다.
지난 10일 출시된 캘러웨이의 ‘레가시 퍼플’은 드라이버를 비롯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헤드에 퍼플색을 입혀...
왕족의 컬러로 불리는 보라 색상을 도입해 기존의 '레가시 블랙'에 비해 고급스러움을 가미, 디자인에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캘러웨이가 클럽헤드에 컬러를 입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골프 용품업계는 화이트 핑크 등 컬러전쟁에 한창이다.
레가시 퍼플은 ‘무게를 바꿔라, 거리를 바꿔라’를 모토로 내세웠다. 헤드에 끼워넣을 수 있는 웨이트...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ygolf.co.kr)가 그런 한정판 클럽을 내놨다.
단조품으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 아이언 다크 크롬’을 300세트 한정판매한다.
사실 레가시 아이언은 단조 아이언이 갖출 수 있는 모든 요소의 완벽함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레가시 다크 크롬 아이언은 안정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만든 하이...
그가 사용하는 클럽은 드라이버=레가시 블랙 45인치 9.5도, 우드=레가시 블랙 우드 3번, 하이브리드=디아블로 엣지 18도, 아이언=레이저 X 머슬백 아이언(4-9번), 피칭웨지=레가시 블랙, 웨지=X-포지드 52도, 60도, 퍼터=오디세이 투어 밀드1, 볼=투어 IZ다.
캘러웨이 골프코리아 이상현 대표는 “배상문 선수를 세계적인 톱 스타로 키우기위해 캘러웨이 본사가 직접...
현재 사용하는 클럽은 드라이버=레가시 블랙 45인치 9.5도, 우드=레가시 블랙 우드3번, 하이브리드=디아블로 엣지 18도, 아이언=레이저 X 머슬백 아이언(4-9번), 피칭웨지=레가시 블랙, 웨지=X-포지드 52도, 60도, 퍼터=오디세이 투어 밀드1, 볼=투어 IZ다.
▲캘러웨이 드라이버
레가시 블랙 드라이버는 진보된 단조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급 블랙 PVD로 마감, 품질과 함께...
◇아마추어를 위한 ‘캘러웨이 레가시 에이펙스 볼’=캘러웨이골프의 골프볼은 타 골프 용품 브랜드들과 차별화 되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전통적인 원형 딤플이 볼 표면의 86%를 커버하는 것에 비해 캘러웨이 골프 볼의 육각 딤플은 딤플 사이의 자투리 공간을 없애 볼 표면을 100% 커버하기 때문에 하기 때문에 볼의 상승력은 높이고 에어 드래그는 낮춰 비거리가...
레가시 블랙 아이언은 단조 아이언이 갖출 수 있는 모든 요소의 완벽함을 가지고 있다. 세련된 외관은 세계적인 골프 클럽 디자이너 로저 클리브랜드가 디자인 했으며, 투어 선수 수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와 함께 캐비티 아이언의 관용성과 블레이드 아이언의 샷 메이킹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정확성 또한 탁월하다. 또 기존 레가시 아이언과...
◇중상급자라면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캘러웨이골프는 중상급자를 위한 뉴 프리미엄 라인의 클럽인 ‘레가시 블랙(Legacy Black)’ 드라이버을 내놨다.
레가시 블랙 라인의 강점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라는 것. 강력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디자인, 비거리, 정확성 이 세 가지 성능이 최적의 접점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특히...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PGA 최연소 우승자 이상희 선수의 나이와 우승 당시 사용했던 클럽 이름으로, 2문항을 모두 맞추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1명)은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블랙 드라이버, 2등(1명)은 캘러웨이 백 세트, 3등(19명)은 투어 iS 골프볼 중 1더즌, 4등(19명)은 캘러웨이골프...
클리브랜드 골프의 창업자이며 90년대 초반 클리브랜드 골프가 다른 기업에 인수된 후 1996년부터 클럽 수석 디자이너로서 캘러웨이골프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캘러웨이골프의 웨지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아이언 디자인에서도 그만의 신념을 담아내고 있다. 그가 디자인 설계한 캘러웨이골프의 아이언(X 시리즈에서 레가시 시리즈까지) 및 웨지 호젤에는 로저...
레가시 블랙은 단조 아이언이 갖출 수 있는 모든 요소의 모두 갖고 있다. 세련된 외관은 세계적인 골프 클럽 디자이너 로저 클리브랜드가 디자인 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수준의 거리를 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 아울러 캐비티 아이언의 관용성과 블레이드 아이언의 샷 메이킹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어 정확성 또한 탁월하다는 것이 캘러웨이측...
어떤 클럽을 사용하더라도 균형 있고 안정감 있는 최상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커버 소재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적합한 아이오노머를 사용해 내구성을 극대화시켰다.
캘러웨이 볼의 특징인 육각 딤플 패턴을 적용해 안정된 볼의 탄도와 비행을 유지시키므로 날씨 조건에 관계 없이 샷의 정확성과 비거리를 높여준다.
레가시 에이펙스 컬러...
‘찾아가는 데모데이’는 올해 캘러웨이골프의 신제품 골프 클럽을 포함해 레가시 에이펙스 드라이버,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 등 인기 제품 위주의 시타 행사가 진행된다. 캘러웨이의 골프 전문 티칭 프로 자격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들로 구성된 시타팀이 고객들에게 직접 원 포인트 레슨을 해 주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볼의 구질과...
보물섬 페스티벌은 2011년형 드라이버인 디아블로 옥테인, 레가시 에이펙스, 레이저 호크 구매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통해 3가지의 보물(사은품 및 서비스)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적립된 포인트는 캘러웨이 포인트몰을 통해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 리샤프팅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첫 번째 보물 이벤트는...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는 레가시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캘러웨이 퍼포먼스센터 무료 이용 서비스를 진행한다.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골퍼들에게 클럽 재점검의 기회와 함께 보다 전문적인 피팅을 받을 수 있다.
레가시 클럽은 프리미엄급 브랜드 레가시 클럽 소유자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멤버십 서비스. 레가시 드라이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