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조보아와 엄현경은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각각 자신의 파트너인 지석진과 이광수를 센터롤 만들기 위한 게임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런닝맨'에는 조보아와 엄현경 외에도 경수진, 홍진영, 스테파니 리, 블락비 지코, 유인영 등 게스트가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유인영, 홍진영, 엄현경, 경수진, 조보아, 스테파니리 등 미모의 여자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윤은혜 씨 이후로 얼마 만이냐”며 홍진영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이에 홍진영은 김종국에게 부담스런 애교를 선사했지만 김종국의 표정이 영 좋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날 출연한 조보아가...
'런닝맨 유인영'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배유 유인영이 하하를 향해 독설을 내뱉었다.
이날 방송은 악녀특집으로 꾸며졌고 유인영을 비롯해 이유리 서우 최여진 김민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인영은 하하와 커플로 상황극을 전개했다. 유인영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고 다짜고짜 재벌남 하하를 향해...
이에 하하는 “유인영은 얼짱 출신이 아니고 싸움짱 출신”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주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런닝맨 유인영 항의하는 장면, 하하가 정말 잘 살린 듯. 역시 예능감이 살아있다” “런닝맨 유인영 진짜 싸움도 잘 했을 것 같은 포스” “런닝맨 유인영 귀엽던데” “런닝맨 유인영, 항의하는 장면 웃느라 정신 쏙 뺐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괜찮아 재벌이야'라는 부제로 이유리, 서우, 최여진, 유인영, 김민서 다섯 명의 여배우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재벌남을 찾는 레이스를 펼쳤다.
숨겨진 재벌남을 찾기 위한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가장 힌트를 많이 획득한 김민서는 자신의 파트너를 김종국에서 유재석으로 바꿨다.
가장 유력한 재벌남 후보 중...
서우는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이유리, 최여진, 유인영, 김민서 등과 함께 ‘악녀특집’에 출연했다. ‘런닝맨’은 전무후무 드라마형 예능 ‘괜찮아 재벌이야’로 꾸며졌다.
이날 서우는 작은 키 때문에 높은 굽이 있는 신발을 챙겨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런 신발을 신고 오냐”며 비웃었지만 서우는 “굽까지가 키다”라고 주장했다.
수중...
김민서는 SNS에서 “상상 이상의 런닝맨, 정말 신나는 시간 보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서는 캐릭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작품 속에서의 악녀 카리스마를 뽐낸 것과 다른 모습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민서, 이유리, 최여진, 서우, 유인영, 송지효 등이 출연했다.
이유리는 21일(오늘) 방송될 SBS ‘런닝맨’ 213회분에서 최여진-유인영-서우-김민서 등과 ‘악녀 특집’에 등장, ‘전무후무’ 드라마형 예능 ‘괜찮아 재벌이야’를 펼쳐낸다. 유재석-지석진-김종국-개리-하하-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 속에서 진정한 재벌남을 찾아내는 미션에 도전하는 것.
표독스러운 연민정 역할로 대한민국을 들끓게 만들고 있는 ‘최강 대세...
서우는 오는 21일 방송될 SBS ‘런닝맨’ 213회분에서 이유리-최여진-유인영-김민서 등과 함께 ‘악녀 특집’에 출연, ‘전무후무’ 드라마형 예능 ‘괜찮아 재벌이야’를 펼쳐낸다.
이와 관련 지난 런닝미니시리즈 ‘괜찮아 재벌이야’ 예고 영상에서 유재석에게 “당신 같은 거 한방에 끝낼 수 있어”라며 알약을 입에 털어 넣는 모습으로 전형적인 악녀의 행보를...
오늘은 나도 좋아해주라고”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런닝맨’ 이유리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런닝맨 이유리 악녀 연기 대박”, “런닝맨 이유리 웃겨 죽는 줄 알았네”, “런닝맨 이유리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에는 이유리 이외에 김민서 최여진 서우 유인영 등도 악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