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워커 (AP3, MB), 빌 하스 (AP3, AP2), 라파 카프레라 베요 (MB), 찰리 호프만 (AP2), 러셀 헨리 (T-MB), 이안 폴터 (AP2), 스티브 스트리커 (CB), 안병훈 (AP3, AP2, MB), 웹 심슨 (MB)은 물론, 김경태 (CB, MB), 박상현 (MB), 이창우 (MB), 주흥철 (AP2), 이형준 (MB), 모중경 (AP2), 김태훈 (MB), 정연주 (AP2, CB), 백규정(T-MB, AP2) 등 국내외 정상급 투어 프로들이 곧바로 718 아이언을 골프백에...
2017-09-26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