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에치엔지는 자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랩노(LabNo)'를 판매하기 위해 2016년 8월 100% 자회사인 케이비랩을 설립했다. 에치엔지가 랩노 제품을 생산하고, 케이비랩이 자체 브랜드화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2018년 9월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딸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케이비랩의 주식 전량을...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셀티브코리아의 건기식 브랜드인 ‘위슬로’, ‘필리브’ 및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랩노’ 바이럴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티비온 라방에도 함께할 인플루언서 가십걸마켓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를 통한 사전 마케팅에 나선다. 가십걸마켓은 10여년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공동구매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