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가 스타배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 시즌마다 눈에 띄는 도전자들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슈스케’는 시즌4를 맞아 남녀 5대 얼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8월 31일 방송으로 훈남 5인방 로이킴 김정환 유승우 정준영 손범준이 여심을 잡은 데 이어 7일 방송을 기해 누리꾼들은 ‘슈스케4’ 여자 5대
라푼젤녀 김아란이 ‘슈퍼스타K 4’에 다시 등장했다.
김아란은 작년 ‘슈퍼스타K 3’ 부산지역 예선에서 영화 ‘라푼젤’ OST 중 ‘When Will My Life’를 불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고 합격했던 인물. 그러나 돌연 슈퍼위크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녀가 ‘슈퍼스타K 4’에 재도전했다. 엠넷에 따르면 김아란은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