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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러닝메이트, 라틴계 루비오 상원의원 급부상
    2024-06-17 08:16
  • 낙태, 美 대선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로 떠올라
    2024-04-13 17:04
  • 세계인 울린 신라면, 2년 연속 매출액 1조원 달성
    2024-01-24 09:18
  • “바이든, 지지율 최저로 하락…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최하위”
    2023-12-25 11:02
  • 소로스, 아들에 승계 작업…250억 달러 규모 재단 운영권 넘겨
    2023-06-12 13:06
  • 애플이 ‘6월’마다 무지개색 시계를 내놓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5-25 16:16
  • 디즈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에 “이 역할 적임자”
    2022-11-30 13:02
  • [이슈크래커] 미국 맘들, 분유 찾아 삼만리...세계 1위 경제대국에 무슨 일이
    2022-05-13 14:20
  • ‘닥터스트레인지2’ 사우디서 개봉 금지된 이유…레즈비언 히어로의 등장
    2022-04-23 20:32
  • 소프트뱅크, 흑인ㆍ라틴계 주도 기술 스타트업에 5000만 달러 투자
    2021-06-07 09:10
  • ‘플로이드 사망 1주기’ 미국 기업들, 흑인 임원 발탁 확대
    2021-05-26 16:00
  • 아이비리그, 코로나19때문에 경쟁 더 치열해졌다?...합격률 ‘역대 최저’
    2021-04-07 16:39
  • 미국서 잇따른 아시아계 증오범죄…바이든 추가대책 내놔
    2021-03-31 13:59
  • “원격 수업 더는 못 참아”...미국서 ‘등교’ 찬반 논쟁 가열
    2021-02-17 17:37
  • [추창근 칼럼] 바이든의 통합, 분열로 곪아드는 한국
    2021-02-01 18:06
  • [바이든 시대 D-1] 내각 구성 마친 바이든...키워드는 오바마·다양성
    2021-01-20 06:00
  • [상보] 바이든, ‘코로나19 파이터’ 보건장관에 ‘라티노’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발탁
    2020-12-07 09:10
  • “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호의 ‘어벤저스’ 외교안보팀
    2020-11-25 09:34
  • 트럼프 자녀들도 '선거 사기' 주장에 동조…트위터에 잇달아 게시글 올려
    2020-11-06 21:32
  • [2020 미국의 선택] 바이든 역전 일등공신은 ‘트럼프’
    2020-11-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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