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만자’에서는 하루 아침에 말기암 선고를 받고 암 환자가 된 27세 취업 준비생으로 분하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 물오른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수는 2017년에는 아시아와 한국을 빛낸 한류스타들을 시상하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해외 팬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
특히 워너원은 신인상에 이어 신한류라이징 핫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뽐냈다. 또한 음원 대상은 ‘CHEER UP’, ‘TT’, ‘SIGNAL’, ‘KNOCK KNOCK’ 등을 히트시킨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소리바다 어워즈’ 대상은 글로벌 아이돌 엑소가 차지했다. 이날 엑소는 본상, 인기상과 더불어 대상까지 최종 3관왕에 오르며 변함없는...
신한류라이징 핫 스타상도 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팬들에게 하트를 날리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워너원 측은 “행복한 기억 하나 더...
특히 워너원은 신인상에 이어 신한류라이징 핫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뽐냈다.
또한 음원 대상은 ‘CHEER UP’, ‘TT’, ‘SIGNAL’, ‘KNOCK KNOCK’ 등을 히트시킨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소리바다 어워즈’ 대상은 글로벌 아이돌 엑소가 차지했다. 이날 엑소는 본상, 인기상과 더불어 대상까지 최종 3관왕에 오르며 변함없는...
홍수아는 과거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보라색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해당 화보에서 홍수아는 머리에 쓴 화관으로 살짝 가슴만 가렸을 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아 우윳빛 속살을 드러냈다.
한편, 택시 홍수아는 ‘2015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 라이징 한류 스타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고 있다.
택시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한국 영화배우 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서 '라이징 한류 스타상'을 수상했다.
홍수아는 지난 1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에서 중국 영화 '원령'의 성공적 개봉으로 떠오르는 한류스타로, 한국 영화를 빛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라이징 한류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