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시한 '소셜 VR'을 뛰어넘는 '라이브 리플랙션'기술을 호텔예약, 식당예약, 인터넷 쇼핑몰에 적용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다. 5G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VR·AR 분야에서 경쟁사 보다 한 발 앞서나가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9현장에서 이투데이와 만난 SK텔레콤 관계자는 "라이브 리플렉션...
이에 따라 국내 최대 소셜 인프라 라이브리가 네이버를 이용한 로그인 지원을 지난 2월 시작했다. 1만5000개 이상 웹사이트에 사용되고 있는 라이브리는 웹사이트에 간단하게 설치해 댓글 작성을 할 수 있다.
카카오는 2월부터‘카카오톡 로그인' 기능을 마련하고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이다. 맛집 추천 앱 망고플레이트가 최근 카카오톡 로그인기능을 처음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소셜 댓글은 벤처기업인 ‘시지온’이 개발한 ‘라이브리’다. 2009년 서비스를 시작한 ‘라이브리’는 지난 2월 기준 누적 사용자 600만명, 연 매출액 11억원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소셜 댓글 업체로 성장했다. 하루 평균 SNS 로그인 사용자 30만명, 누적 SNS 공유량 520만건 기록하며 주요 언론사와 기업, 공공기관 등 약 6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본인확인제 적용대상 사업자의 상당수가 이미 소셜 댓글을 적용하고 있다는 업계 발표가 잇다르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본인확인제 대상 사업체에서의 소셜댓글업체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주)픽플(대표 김지웅)의 티토크(ttalk.co.kr) 적용 사업자가 2O개, (주)시지온(대표 김범진)의 라이브리 등 기타 경쟁 서비스군의 적용 사업자가 7개로서 티토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