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억 원 규모로 키움 AI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서 90억 원, 키움증권에서 40억 원, 라이노스와 수성자산운용에서 170억 원 등 4개 기관에서 참여하며, 발행 가액은 1만7581원이다.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은 없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는 2026년 10월 29일로 5년이다.
라온피플은 조달 자금에서 150억 원은 지능형 정부 구축을 위한...
한양증권과 안다자산운용, 지브이자산운용, 라이노스자산운용 등 증권사와 헤지펀드 운용사 등이 이를 인수했다.
현재 5회차 CB 전환사채 잔액은 87억8250만 원, 전환 가능 주식 수는 355만9992주다. 6회차 CB의 전환사채 잔액은 42억2500만 원, 전환 가능 주식 수는 189만380주다. 전환가액은 5회차 CB 2467원, 6회차 CB 2235원이다.
아진산업 최대주주는 1분기...
그러나 국내 증권ㆍ자산운용사 중에 몽골에 진출한 곳은 아직까지 미래에셋대우와 라이노스자산운용 두 곳뿐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몽골은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흑자를 기록한 해외 11개국 중 하나다. 아직은 순익 10만 달러라는 작은 규모지만 지난해 증권사들이 중국 시장에서 적자를 기록한 만큼 추후 신 북방ㆍ남방정책과 더불어 타 국가로의 진출이...
라이노스자산운용은 3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몽골 금융위원회와 현지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노스자산운용 몽골현지법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노스자산운용 몽골현지법인은 이날 행사에서 몽골 최대 핀테크 기업인 AND시스템과 총 1100만 달러(약 130억 원) 규모의 회사채 펀드 프로그램을...
라이노스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로 몽골 교환사채에 투자하는 메자닌 펀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편입 대상은 몽골 유일의 핀테크 무담보 소액대출 전문 금융기관인 LendMN사의 보통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이며 총투자금액은 70억 투그릭 (약 32억 원)이다.
LendMN은 구글, PwC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우수함을 인정받은 독점적인 비즈니스...
신청인 정인국 씨는 나우그로쓰캐피탈사모투자 합자회사, 한국투자 벤처(Venture) 투자조합, 라이노스자산운용, 가온미디어 등을 상대로 해당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행사하거나 양도, 질권의 설정, 기타 일체의 처분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가온미디어에 대해서는 이를 주식으로 전환해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가온미디어 측은 법무대리인을 통해 적극...
라이노스자산운용이 몽골산업은행 CD발행프로그램의 단독 대표주관사로 소싱을 담당하고, 상품 설계 및 판매는 유진투자증권이 맡았다.
몽골산업은행은 몽골의 유일한 국책은행으로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몽골산업은행법에 의거, 손실발생 시 정부가 추가출자 등을 통해 은행의 손실을 보전하게 돼 있어 상환안정성이 높다.
유진투자증권...
타임폴리오 등 5개의 자문사가 헤지펀드 운용사로 전환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타임폴리오, 앱솔루트, 라이노스, 옵투스, 제이씨에셋 등 총 5을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투자자문사도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형식도 기존에는 인가였지만 등록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단위형이기 때문에 가입은 지난 22일부터 7월10일까지 3주간만 가능하다. 금액과 인원에 제한이 없고 만기(3년 1개월)전 환매도 가능하지만 2년이내 환매시 환매수수료가 징수된다.
‘LS 라이노스 메자닌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는 전국 KDB대우증권 영업점에서 누구나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