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와인 외에도 맥켈란 레드 컬렉션 40년(4000만 원)과 100년 이상의 원액만 블렌딩한 프랑스 최고급 꼬냑 하디 라리끄 포시즌 에디션(각 5000만 원) 등 초프리미엄 주류를 내놓는다.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협업으로 만든 한국 전통 명주 선물도 있다. 남한산성소주 무형문화재 강환구 선생이 빚은 술을 분청사기, 자개함, 자수(보자기) 등 각 분야 장인들의...
신세계백화점은 병당 5000만 원, 4병 세트에 2억 원인 코냑 ‘하디 라리끄 포시즌 에디션’을 내놨고, 현대백화점은 희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50년산을 850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백화점 고객의 특성상, 고가 농축수산 선물에 대한 인기도 여느 해보다 높아졌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가 올해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을 중간 점검한 결과, 축산은 30만...
신세계백화점은 병당 5000만 원, 4병 세트에 2억 원을 호가하는 꼬냑 '하디 라리끄 포시즌 에디션'을 내놨고, 현대백화점도 세계적으로 100여 병만 생산된 희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50년산을 8500만 원대 가격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가·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구매 수요는 꾸준하다. 특히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이에 따라 맥캘란은 완성도 높은 디캔터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와 손잡았다.
또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앙 바론’이 디캔터 디자인에 참여해 그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파비앙 바론은 디캔터의 독특한 6개 면을 통해 ‘최고 품질의 오크통’과 ‘소형 증류기’, ‘색소를 넣지 않은 천연 색상’ 등 맥캘란이 1824년 이래로 지켜온...
최고의 한정판 위스키로 손꼽히는 ‘맥캘란 라리끄6 필러 시리즈’ 는 지난 4월 초 홍콩 자선 경매에서 역대 최고 판매가인 99만3000달러(약 11억원)에 낙찰된 것. 이는 경매 전 예상했던 최고가보다도 약 2배 가량 높은 액수다.
최고가를 경신한 이 제품은 지난 2005년부터 맥캘란과 프랑스 유명 크리스털 공예명가 ‘라리끄’가 합작해 만든 총 6개의 한정...
에드링턴코리아가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맥캘란 라리끄 6 피어리스 스피릿' 국내 출시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리끄 6 한정판 가격은 4200만원, 용량 700ml, 도수 46.3도이며 국내 단 10병만 들어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에드링턴코리아가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맥캘란 라리끄 6 피어리스 스피릿' 국내 출시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리끄 6 한정판 가격은 4200만원, 용량 700ml, 도수 46.3도이며 국내 단 10병만 들어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에드링턴코리아가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맥캘란 라리끄 6 피어리스 스피릿' 국내 출시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리끄 6 한정판 가격은 4200만원, 용량 700ml, 도수 46.3도이며 국내 단 10병만 들어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에드링턴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청담동 SSG 푸드 마켓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탈 공예 명가 라리끄가 공동으로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릿추얼 홈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05년부터 라리끄와 함께 시작한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라리끄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에드링턴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청담동 SSG 푸드 마켓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탈 공예 명가 라리끄가 공동으로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릿추얼 홈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05년부터 라리끄와 함께 시작한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라리끄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에드링턴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청담동 SSG 푸드 마켓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탈 공예 명가 라리끄가 공동으로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릿추얼 홈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05년부터 라리끄와 함께 시작한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라리끄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에드링턴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청담동 SSG 푸드 마켓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탈 공예 명가 라리끄가 공동으로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릿추얼 홈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05년부터 라리끄와 함께 시작한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라리끄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에드링턴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청담동 SSG 푸드 마켓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탈 공예 명가 라리끄가 공동으로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릿추얼 홈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05년부터 라리끄와 함께 시작한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라리끄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위스키분야에서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The Macallan Lalique Cire Perdue) 64년산은 경매에서 5억2000만원(4만6000달러)에 낙찰됐다.
맥캘란은 판매금액 전액을 개발도상국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활동하는 자선단체 ‘채리티 워터(Charity: Water)’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 64년산은 프랑스의...
맞이한 스코틀랜드 최고령 인물이자 글렌피딕 설립자 윌리엄 그랜트의 증손녀인 ‘자넷 쉬드 로버츠’를 축하하기 위해 11병(1병에 10년 단위) 한정 생산된 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는 지난 2010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46만 달러(당시 약 5억 2000만원)의 가격으로 낙찰된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다.
맥캘란의 맥시엄코리아는 최근 크리스탈 명가 라리끄와 협업한 ‘맥캘란 라리끄 스몰 스틸 에디션’을 국내에 단 10병 출시했다. 판매가가 무려 2300만원에 달한다. 제품에 맥캘란을 만든 장인의 서명을 담았고, 기존의 종이박스도 견고한 나무박스로 교체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씩15명~20명 정도의 VIP를 명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세계적인 크리스탈 명가 라리끄와 손잡고 만든 ‘라리끄 스몰 스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400병만 생산해, 한국에는 10병을 판매한다. 맥캘란은 지난 2005년부터 세계적인 프랑스 크리스털 공예 명가인 라리끄와 함께 라리끄 시리즈를 내 놓고 있다.
새로 선보이게 될 ‘라리끄 스몰 스틸 에디션’은 라리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