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똑닥’ 서비스 이용해 보셨을 텐데요.
애플리케이션(앱) ‘똑닥’은 모바일로 진료 예약을 하는 서비스로 올해 누적 가입자가 100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앱을 이용해 예약 가능한 병·의원이 1만 곳에 이르는데요. 장시간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이유로 입소문을 타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는 소아과 진료를 보기 위해선...
출석 요구를 받은 주요 증인은 △고승윤 비브로스 대표(병원진료예약 앱 똑닥 어플 유료화 관련) △김성현 올라케어 대표(비대면 진료 관련) 등이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등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진료는 매년 국감에서 주요...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코로나19 재택 환자의 화상 진료나 전화 진료 등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손쉽게 진료를 마칠 수 있는 ‘코로나 재택치료 병원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환자는 똑닥 메인 페이지를 통해 재택치료 가능 병원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똑닥’을 이용 중인 병원일 경우 접수는 물론...
비트컴퓨터가 사업을 수주하고 포인트닉스, 네오소프트뱅크, 다솜메디케어 등 EMR 회사와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의료진과 환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전화상담과 원격처방 등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처방 건수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4월 10만건이던...
또한 병원-환자 연결 플랫폼 ‘똑닥’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브로스를 관계사로 두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유비케어를 인수한 GC녹십자헬스케어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을 인수하는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신사업을 추진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환경 구축 및...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172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유비케어 등 기존 주주들 외에도 DS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EMR과 제약 분야 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사들의 관계사이자 보험 시장 1위인 삼성화재, 대형...
이상헌 연구원은 “병원 접수 서비스 등 헬스케어 O2O 서비스 앱 ‘똑닥’을 운영하고 있는 비브로스 지분 39.8%(2019 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며 “병원 접수 서비스가 가능하려면 EMR 시스템과 앱이 서로 연동돼야 하는데, 유비케어의 EMR 시장 점유율이 높아 진입장벽 뿐만 아니라 병원 접수 서비스 등으로 확대하기가 용이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똑닥의 안전한 예방접종 캠페인은 △예방접종 아동의 진료 동선과 시간 분리를 위해 모바일 예약 후 병원 방문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아동의 상세 정보 파악을 위해 병원 방문 전 똑닥 사전문진표 작성 △병원 방문 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사용 등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똑닥은 앱 내 배너와 알림 등을 통해 보호자와 병원에 이러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비대면 서비스는 원격의료 제도화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보건의료계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사실상 원격의료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다.
유비케어는 간편 병ㆍ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2016년 11월에 취득한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간편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한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들도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기대감에 8일 증시에서 일제히 올랐다. 씨젠이 7.13%(6100원) 오른 9만1700원을 기록했고 EDGC도 14.73%(1900원) 급등했다. 랩지노믹스(4.19%), 오상자이엘(7.42%) 등도...
유비케어는 간편 병ㆍ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2016년 11월에 취득한 바 있다.
에스모 머티리얼즈는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한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 11일 주당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신주권 변경 상장일의 전날인...
국내 유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기피해 예방접종률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를 통한 예방접종 건수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환자와 병원의 실손보험 청구 관련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전자문서 발급 업무 대행 서비스 제공 방법 및 그 장치에 대한 특허(제 10-2093600호)’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브로스가 취득한 특허는 실손보험 청구 시 필요한 병원 증빙서류를 전자문서 형태로 보험사에 전달하는 방법과 그 장치에 대한...
이어 '똑닥' 184%, '오디오클립' 191%, 'EBS 초등' 167%, 'EBS 중학+'가 126% 증가했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앱들도 사용시간이 대폭 늘었다. '넷플릭스'는 사용자가 2월 대비 22% 증가한 463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총 사용시간도 2월 대비 3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튜브도 총 사용시간이 16% 증가했으며, 틱톡도 총 사용시간이 27% 상승했다....
국내 유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똑닥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의 이용 횟수가 일주일만에 4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똑닥이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등과 함께 개발해...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를 똑닥에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똑닥 실시간 마스크 지도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자 주변의 약국, 우체국, 농협 등 공적 마스크 판매처 위치와 재고량을 5분마다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배가량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브로스에 따르면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는 전년...
비브로스는 연말을 맞아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의 데이터를 분석해 ‘2019년 달라진 병원 방문 트렌드’를 30일 공개했다.
비브로스에 따르면 올해 똑닥을 이용한 병원 방문은 500만건을 돌파했으며 사용자 수는 250만명에 육박해 모두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또한 똑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 방문 시 ‘선 접수 후 방문’...
비브로스의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이 감기로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증가로 2차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겨울철 병의원 방문 꿀팁’을 28일 공개했다.
똑닥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의 감기 관련 진료건수는 직전 같은 기간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앞으로 날씨가 추워질수록 감기 환자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비브로스는 자사의 모바일 진료 접수 플랫폼 똑닥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병원 진료를 받은 건수가 20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16만 명)보다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상반기 동안 사용자가 대기현황판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머무는 시간은 평균 23분 정도였다.
비브로스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