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은은 연예계 마당발로도 유명하다. 하시은은 SNS을 통해 배우 서현진, 전혜빈과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하시은은 2004년 MBC 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로 데뷔했으며, 이후 tvN 드라마 '또 오해영',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희진 역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본인이 노출을 원하지 않아 여행을 함께 한 사실을 아무도 모를 뻔 했지만, 목격담 등으로 이 같은 사실이 전해졌다.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 종영 후 인터뷰에서 "서현진, 천우희와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천우희는 스케줄 관계상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해 방송된 tvN 로맨틱코미디 '또 오해영'에 출연했다.
그의 SNS에는 서현진, 전혜빈 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하시은은 최근 tvN '또 오해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하시은은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열린 비‧김태희 결혼식에 연예인 하객으로 참석, 부케를 받았다. 이날 언론에 이하늬가 부케의 주인공으로 알려지며,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과 결혼설이 나돌기도 했다.
전혜빈이 '또 오해영' 포상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진과 희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이재윤 하시은 등 동료 배우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상큼 미소와 볼륨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혜빈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진과 함께 지난...
그러자 에릭은 "맨날 촬영 옷 타이트하게 입다가 원래대로 입으니 너무 편했어"라며 "원래 쪼리 신고 나올라는거 가영이가 운동화 그나마 신기고 나온 거야. 패션 테러리스트 형제"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정민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지난 2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종방연이 열렸다.
동명이인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과 전혜빈은 이날 심플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종방연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 몸매 고스란히 드러내는 심플한 올블랙 패션
심심하지 않게 오렌지 백으로 포인트!
전혜빈, '예쁜' 오해영의 '예쁜' 종방연 패션
미모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28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같은 이름으로 얽힌 두 오해영(서현진, 전혜빈)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의 동명 오해 로맨스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종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도경과 해영이 결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또 오해영' 전혜빈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2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드라마 촬영을 모두 마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다"라며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돼 기쁘다"라고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연기하면서도 정말...
전혜빈은 민경훈과의 균형감각 대결에서 이기자 세리머니로 10년 전 유행했던 '이사돈(24시간 돌면서 춤을 춘다는 뜻) 댄스'를 선보이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전혜빈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오해영'은 오는 28일 18화를 끝으로 종영한다.
25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은 탤런트 전혜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혜빈은 문제를 내기 전 상품에 대해 “민경훈과 썸을 탔던 사람의 사인이다”라며 “그래서 이것은 경훈이가 맞추길 바란다”라고 사인을 공개했다.
전혜빈이 가져온 상품의 사인에는 “민경훈 나 알지?”라는 글과 함께...
'또 오해영' 배우 전혜빈을 비롯해 김지석 허영지 허정민이 드라마 속 명장면을 꼽았다.
tvN 월화드라마 역사를 새로 쓴 '또 오해영'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도경(에릭 분)과 해영(서현진 분)의 사랑이 이뤄지기까지, 이들의 곁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캐릭터들을 연기한 배우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일까?
먼저, 예쁜 '오해영...
‘또 오해영’의 전혜빈이 에릭과 서현진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21일 밤 방송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이 꽃다발을 사들고 이동하는 박도경(에릭 분)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졋다.
이날 방송에서 박도경은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주기 위한 꽃다발을 들고 로비를 찾았다. 때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예쁜 오해영은 “꽃다발 들고 다니는 것...
이제 자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순차적으로 들어오지 않아. 사랑하는 순간 이미 머리속으로 뒹굴고 결혼생활 하고 있어 나만 그래?"라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친구는 "응 너만 그래"라며 핀잔을 줬지만 오해영의 솔직한 생각에 미소를 지었다.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또 오해영'은 이 날 TNMS 제공 7.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