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운데,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던 스텔라의 '떨려요' 뮤직비디오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영상 속에서 스텔라는 속옷 노출과 엉덩이 라인을 드러낸 채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강조한 섹시댄스로 19(禁) 뮤직비디오임을 드러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뮤직비디오...
바로 새 싱글앨범 ‘떨려요(vibrato)’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싱글재킷 사진 등에 대한 선정성 더 나아가 외설논란까지 증폭되고 있다. 이 와중에 20일 가진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선정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
멤버 가영의 말처럼 스텔라 하면 이제 ‘선정적’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릴 정도다. 이 때문에 “매력적인 섹시함은 안보이고 속옷만 보인다”...
스텔라
그룹 스텔라의 '떨려요'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가 방송사 심의에서 ‘19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정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공개된 스텔라의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파격적인 노출과 섹시 안무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스텔라 멤버들은 관능적인 몸짓과...
뮤직비디오에는 스텔라 멤버 가영 민희 전율 효은이 가슴골과 엉덩이를 노출하며 섹시함을 강조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풍만한 가슴골 위로 우유가 흘리는 장면은 선정적 연출과 노출로 네티즌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스텔라는 9일 공식 팬카페 와 공식 SNS페이지 를 통해 새 싱글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스텔라
그룹 스텔라가 신곡 '떨려요'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스텔라는 지난해 2월 컴백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다.
당시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샤워가운을 벗으며 상반신을 노출하는 모습을 비롯해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우유가 가슴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