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윙스는 크래프톤의 자회사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가 합쳐져 탄생한 스튜디오다. 캐주얼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 게임 제작을 전문으로 한다. 공식 통합 일은 12월 1일이며 CI는 캐주얼 게임 제작 스튜디오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한편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CI 출범식과 함께 열린 자리를 통해 ‘The Most Widely...
독립스튜디오는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를 합쳐 라이징윙스가 탄생한다. 이를 통해 ‘PUBG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등 4개의 독립스튜디오를 보유하게 된다.
PUBG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차기작 개발과 이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스콜, 레드사하라, 딜루젼 등의 스튜디오와 다양한 제작팀이 모인 게임 연합이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새로운 연합의 브랜드를 공개했고, 1주년인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는 연합을 구성하는 제작팀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B2C전시관에서는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현재는 블루홀과 펍지, 블루홀피닉스, 블루홀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딜루젼스튜디오,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이 게임 연합을 구성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약 5개월간 국내외 연합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업체, 해외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 등과 협업을 진행했다. 블루홀은 앞으로 주주 총회 등의 관련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섭...
딜루젼 스튜디오는 1년 6개월동안 가디언스톤을 개발 중인 업체이자 전 세계 430만 다운로드의 퍼즐게임 ‘하우스 오브 마우스(House of Mice)를 만든 게임 스타트업이다.
가디언 스톤은 소셜을 앞세운 만큼 다른 카카오 게임처럼 우정 포인트를 쌓고 친구와 함께 전투에 참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도전 모드를 통해 서로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북미 및...
와이디온라인은 ‘젤리뽀 for Kakao’의 개발사 딜루젼스튜디오와 고객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카카오 게임하기로 연동되는 ‘젤리뽀 for Kakao’는 화면에 솟아오르는 동물 모양의 젤리를 빠르게 터치해 점수를 획득하는 액션 퍼즐 게임이다. 총 5가지의 젤리가 무작위로 솟아오르면 같은 종류의 젤리를 연속해서 터트려 콤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