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관람 공간은 물론 전통문화와 민속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보유한 전통문화 명소다. 관람 공간에서는 구석기부터 조선 시대까지 시대별 유물과 모형으로 당시 역사와 생활을 재현했고, 여기에 디오라마 전시 기법을 더해 한 시대를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놀이마당과 저잣거리로 구성된 참여 공간에서는...
26일 롯데월드몰에 약 265㎡(약 8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레고 매장을 오픈한다. 오픈 당일 매장 내부에 롯데월드타워를 3m 높이로 축소한 디오라마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동탄점에서는 유아킥보드 브랜드 ‘스쿳앤라이드’ 기획전을 진행하고 평촌점에서 독일 대표 완구 ‘플레이모빌’ 패밀리 대전을 진행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메타버스 디오라마는 롯데월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획한 행사로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를 비롯해 안녕, 자두야, 타인은 지옥이다, 꼬모 타이니 월드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통해 서비스 중인 온라인 방탈출 게임 타인은 지옥이다의 오프라인 버전을 만날 수 있다....
월드엑스포 유치 동기, 주부제 소개, 엑스포를 통한 주부제 실현 방법, 엑스포 회장, 교통 및 숙박, 재원계획 등을 총망라해 부산과 한국의 장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실사단은 5일 개최 후보지인 부산 북항을 방문한다.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친 부산여객터미널 내(內) 홍보관과 전망대를 둘러본다. 특히 홍보관은 디오라마와 3D를 결합한 영상을 통해...
이번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일본 이통사 NTT도코모는 '5G가 온다(Here comes 5G)'를 주제로 5G 망을 이용해 로보틱스, 증강현실 등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 가운데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이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용자의 움직임을 따라 종이 위에 붓으로 글씨를 쓴다. 이용자와는 5G 유선망으로 연결돼 시차 없이 움직였다.
디오라마...
디오라마월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2017 디오라마월드 종이모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종이모형 전문 작가들을 비롯해 일반 참가자들이 출품한 아트토이, 종이접기, 멸종조류 모형, 팝업 등 5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관 내에 마련된 특설 전시대에는 간단한 종이접기부터 사람 크기 만한...
특히 삼성전자는 일상생활에 모바일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결합돼 편리해질 미래의 모습을 디오라마(Diorama)와 가상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보여줄 예정이다. 또 리테일, 금융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통신망 네트워크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다양한 솔루션과 5G 차세대...
총 50억원을 투자해 4개월간의 준비기간을 끝마친 ‘환상의 숲’은 롯데월드 어드벤쳐 1층에 자리한 2000㎡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 자연학습체험관이다.
넓게는 자연, 작게는 작은 식물, 곤충에 이르기까지 디오라마 관찰, 북패널(동화책), 곤충 갑옷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 기법을 통해 쉽게 자연을 교감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숲 속 탐험이 시작되는 넝쿨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