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아이파비스는 특허 분야 업무를 돕는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브루넬’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키워드 조합 방식의 검색이 아니라 단문/장문/파일 업로드 입력을 통해 간편하게 특허 업무의 가장 첫 단계인 선행기술조사 업무를 마칠 수 있다.
또한 유료 서비스인 브루넬 노트를 이용하면 유사 특허 리스트 뿐 만 아니라 특허 등록 가능성, 경쟁사 분석, 해당 기술...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세 곳은 △디앤아이파비스 △리코 △세린컴퍼니다. 이들은 스파크랩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초 선정돼 육성한 스타트업으로, 스파크랩의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디앤아이파비스가 서비스하는 브루넬은 특허 관련 문서들을 분석해 기술 중복·침해를 사전에 막아주는 인공지능(AI)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