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 등 국내 주요 미술 갤러리와 계간 그래픽 등 전문지, 디블로, 타이니빅 등 유명 디자인 커머스 업체와 제휴를 맺고 미술, 디자인, 일러스트 등 6개 카테고리에 4만 5000여 점의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SK플래닛의 출범과 함께 시작된 플래닛엑스는 자신의 소속과 관계없이 주위 동료와 팀을 이루어 회사의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래원은 지난 6월 초 한국 최초 큐레이션 커머스 ‘디블로’에 투자했다. 김래원 측은 12일 “문화 전문가들에게 대중의 관심을 모아준다라는 취지와 과잉 정보의 시대에 큐레이션 커머스란 영역을 국내에서 선구적으로 개척한 사업성을 보고 디블로에 투자를 결정한 만큼 디블로가 자립적으로 자리를 잡아 나갈 것을 믿어왔다. 그래서 투자 후 3개월 동안은 앞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