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연사는 싱가포르 미술관 관장 탠 붕휘, 도쿄 모리미술관 관장 난조 후미오,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관장 디디에 오탱제, 뉴욕 국제사진센터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토퍼 필립스, 로스앤젤레스카운티 미술관 큐레이터 브릿 샐브젠, 독일 핫제칸츠 출판사 프로그램 디렉터 마커스 하트만, 서울 시립미술관 관장 김홍희,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수진 교수...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싱가포르 미술관 관장 탠 붕휘,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 브릿 샐브젠,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관장 디디에 오탱제, 도쿄 모리미술관 관장 난조 후미오, 뉴욕 국제사진센터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토퍼 필립스 등 시각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컨퍼런스 참가는 무료로 가능하다....
한진그룹은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제 2회 일우사진상’의 국제심사위원으로 오는 11월 중순 내한하는 프랑스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부관장인 ‘디디에 오탱제’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회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디디에 오탱제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폭넓고 통찰력 있는 전시기획과 집필활동을 펼쳐온 세계적으로...
심사위원단은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며 올해의 국제심사위원으로는 현재 프랑스 퐁피두미술관 부관장인 디디에 오탱제(Didier Ottinger)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특별판 편집장인 빌 도트힛(Bill Douthitt) 등 세계적 인지도가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한진그룹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이 있어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