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영상·MMS를 활용해 3D 모델로 구축하고, 측량 알고리즘을 설계·적용하는 스마트 국토정보 서비스다. LX공사는 측량 서비스 시스템 ‘모바일 랜디고’와 오픈소스를 활용해 시간·비용 절감은 물론 시·공간의 제약 없는 근무환경과 안전성 확보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머신러닝을 통한 ‘인공지능(AI) 성과결정 지원 시스템’, 웨어러블 슈트를...
정부가 이른바 아이언맨 슈트로 불리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 등 민과 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올해 약 1770억 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는 4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민군기술협력사업 2020년도 시행계획'을 서면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관련 사업에 1772억 원을 투자해 로봇, 드론...
특히 이번에 최초 발매하는 'HG 모빌슈트 건담 더블오 시즌2 MS 세트'는 지난 해 일본 나고야 팝업 스토어 최초 발매 시 큰 이슈를 끌었던 모델이다.
AK플라자 수원점에는 경기도 유일 ‘건담베이스’ 매장 이외에 미니카 및 RC카를 취급하는 ‘타미야’, 드론 전문 매장인 ‘헬셀’이 입점해있다. 향후 피규어 전문 매장을 유치시켜 키덜트 장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최근 미국의 과학 매체 퓨처리즘은 옷으로 입는 컨트롤러, 일명 드론 슈트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드론 슈트를 개발한 곳은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EPFL)이다. 드론 슈트는 기존의 조이스틱 대신 센서가 부착된 옷과 고글로 구성됐다. 고글에는 드론의 관점에서 보이는 화면이 나온다. 센서가 달린 옷을 입고 상체를 움직이면 실제 드론이 몸의...
스마트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영화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미래의 일들이 이제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올해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6’은 글로벌 업체들이 신기술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엿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제품은 바로 삼성전자의 ‘기어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