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나이츠’(이하 DK)라는 이름의 혈맹이 바츠 서버를 장악한 뒤 길드원을 제외한 일반 유저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등 이익을 독점하자 반 DK 연합군이 결성됐다. 연합군이 고전하자 다른 서버 유저들도 힘을 모아 반 DK 연합군에 합류해 DK를 몰아내기에 이른다.
‘바츠 해방전쟁’이라고도 불리는 두 세력 간의 충돌에는 연간 약 20만 명의 유저가 참여했다고 한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보스 ‘크룬 더 라그나로크’를 오픈했다. 새롭고 강력한 월드보스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길드 주간 월드 보스’ 아이콘을 통해 입장해, 5명의 도우미 동료로 파티를 구성하여 도전할 수 있으며, 월드 보스 ‘크룬’을 물리친 결과에 따라 랭킹이 주어지고 이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라인게임즈의 전신인 넥스트플로어가 서비스한 ‘드래곤 플라이트’다.
‘드래곤 플라이트’는 용을 타고 각종 장애물을 피하며 최대한 멀리까지 비행하는 슈팅게임이다. 이용자들 사이의 경쟁 요소와 단순한 조작을 곁들여 수많은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국민 게임으로 남아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장점을 살려 친구들과 함께 게임으로...
게임빌은 ‘로열블러드’의 공식 티징사이트를 오픈했고, 엔터메이트는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선출시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드래곤스피어: 악몽의 주인’의 국내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는 20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길드 점령전’ 업데이트를 실시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리니지1’은 ‘드래곤의 보물상자’ 아이템 판매 효과로 인해 1분기에 이어 양호한 매출을 기록하겠지만, 1월 북미·유럽 지역에서 신규 론칭 효과가 제외되는 ‘블레이드&소울’과 확장팩 판매 효과가 제외되는 ‘길드워2’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8월말 이후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출시로...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쉬운 이동과 간편한 조준 등이 강점이다. 게이믕ㄴ 거대 보스전, 팀 전투, 1대1 대전, 길드전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내부 테스트를 모두 마친 상태로 이르면 올 11월께 유저들에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 FPS 장르가 성공 사례가 없는 만큼 업계에서도 우려하는 분위기”라며 “하지만 아직 확실한...
마지막으로 ‘드래곤 보물상자’ 이벤트를 진행했던 지난해 4분기 당시 이벤트 기간이 3주였음에도 불구하고 ‘리니지1’ 매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하반기 중 ‘MXM’ 한국, 중국 출시와 ‘리니지 이터널’의 2차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고, ‘길드워 2 확장팩’의 초기 판매가 매출액...
네시삼십삼분은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스페셜포스 모바일’을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SF’로 불리며 개발을 진행해온 이 게임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페셜포스’의 모바일 버전이다.
특히 모바일 FPS장르에서 한계로 지적돼 온 단조로운 움직임과 전투방식을 개선에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또한 자유로운...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에는 드래곤 보물 상자 이벤트 효과가 온전히 반영된다”며 “2분기 리니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759억원, 영업이익은 42.5% 늘어난 63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2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5%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2004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2.5...
하이투자증권은 컴투스의 '서너머즈워'가 1월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출시 후 2월 길드 콘텐츠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어 견고한 매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1분기 중 스포츠 게임 등 주요 신작출시가 준비되어 있고 기대작인 서머너즈워 후속 자체개발 RPG 게임은 1분기말경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최근 주가 급등에도 추가적인...
바른손이앤에이는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플래그쉽 온라인 MMORPG '아스텔리아'를 비롯해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 모바일 전략 SNG '루팅크라운', 모바일 슈팅 RPG '마법왕국', 그리고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드래곤! 도와줘(가칭)' 등 다수의 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바른손이앤에이를 이끌어온 문양권 전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다함께던전왕’‘샤이닝스토리’‘ 세븐나이츠’‘드래곤가드’까지 총 5종의 RPG를 출시했다.
특히 몬스터길들이기는 국민 RPG로 불리우며 누적 매출 1400억원을 달성, 넷마블 표 RPG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몬스터길들이기는 프로젝트 SR(Simple RPG)을 목표로 만든 게임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먼저 보다 빠르고 즐겁게 드래곤가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벨업 할 때마다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100% 지급하며, 50레벨 달성시 10만골드, 천사의 날개 10개, 50레벨 재료상자 1개, 50레벨 도안 상자 1개 등을 제공한다.
소속 길드 전투력 랭킹 1위 달성 시 원하는 디자인 의상을 길드원 전원에게 제공하는...
리니지2의 첫 번째 서버인 ‘바츠’에서 지난 2004년 6월 시작돼 약 4년간 2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당시 ‘바츠 서버’를 지배하고 있던 초거대 혈맹 ‘DK(드래곤나이츠)’에 대항해 서버 내 다수의 길드가 연합한 것은 물론 아무 관계 없던 일반 이용자 및 타 서버 이용자까지 항전을 벌여 ‘온라인게임 세상의 시민혁명’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화제가 됐다.
씨투디게임즈 관계자는 “로드오브드래곤은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로 증명된 모바일 RPG 게임”이라면서 “다양한 유닛과 길드 시스템, 웅장한 그래픽과 사운드, 빠른 속도는 모바일 게임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오브드래곤은 8월 중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은 연맹진영과 왕국진영으로 나눠 필드 PVP(Player Vs Player), 길드 PVP, 국가전 등 다양함이 강점인 ‘쎈 온라인’의 PVP를 즐겼다.
이밖에 ‘쎈 온라인’과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다양한 선물을 복불복 방식으로 선택해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드래곤플라이는 ‘쎈 온라인’의 Pre-OBT...
최근에는 한국 지사를 설립해 일본에서 자체 개발한 게임인 '드래곤길드'를 다음을 통해 서비스 하고 있다.
남택원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는 "일본에서 붉은보석을 8년째 서비스하면서 일본시장의 중요성 및 특징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다"며 "한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게임시장의 한 축인 일본 서비스를 철저히 준비해 사용자들의 기대에 최대한...
게임빌의 액션 소셜게임 ‘킹덤앤드래곤’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애플 앱스토어 장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근 출시된 신작 게임 ‘다크어벤저’도 뉴질랜드,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등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에 오르며 모바일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길드워2를 체험해보기 위해 LA에서 왔다는 지미(24)는 “이번 시연에 공개된 언데드 드래곤은 여태 경험해 본 보스 중에서 가장 멋진 보스 싸움이었던 것 같다”고 호평했다.
엔씨소프트의 스튜디오인 카바인이 선보인 와일드스타 역시 신선하다는 호평이 주를 이뤄 북미 시장 성공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장에서 만난 안젤라(22)는 “처음 해보는데 쉽고...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한국 게이머들은 물론 지스타를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하나의 중심축은 ‘워베인’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개발자들의 합작 온라인게임인 만큼 게임성과 스케일면에서 대작의 면모를 갖춘 게임이다.
또 리듬댄스장르 ‘리듬&파라다이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