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TDI 모델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듀얼클러치)가 탑재됐다. 복합연비는 15.0km/L다. 45TFSI 모델의 기본형, 프리미엄, 콰트로 프리미엄은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트로닉 변속기(듀얼클러치)를 탑재했다. 복합연비는 10.7km/L다.
아우디 A6 40...
가솔린 모델은 2.0ℓ 터보 직분사 엔진(최고출력 211마력·최대 토크 33.1kg.m)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가솔린 모델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의 경우 전륜구동 2WD 모델과 함께 후륜구동 4WD 모델도 제공한다.
뉴 그랑 콜레오스는 플래그십 전시장 ‘르노 성수’를 비롯해, ‘스타필드수원점’, 부산 ‘동래사업소’...
현대트랜시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듀얼클러치변속기, 무단변속기, 하이브리드 변속기, 전기차 감속기 등 변속기 전 라인업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연간 100만 대의 하이브리드 구동시스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차 생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랜저, K5, K8, 쏘렌토, 투싼...
다만 기존에도 지적받던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로 인한 아쉬운 느낌은 남아있다. 평지 주행이나 고속 안정성 등에는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듬었지만, 정지 후 재출발, 언덕 재출발·가속 등 일부 상황에서 차가 앞으로 나아가길 버거워하는 느낌이 든다. 한 단계 아래 등급인 셀토스, 코나 등에도 8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가는 점을 고려하면 분명 아쉬운...
르노코리아는 XM3에 자연흡기 엔진+무단변속기, 터보 엔진+듀얼클러치, 하이브리드+멀티모드 기어박스까지 총 세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XM3 1.6 GTe는 엔트리 모델임에도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첨단 시스템을 잘 갖춘 게 특징이다. 모든 트림에 긴급제동 보조시스템(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증대시킨다.
이밖에 안정적 코너링을 돕는 e-LSD(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 고성능 특화 기능을 기본 적용해 운전의...
게트락(GETRAG)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명민하고 빠르게 동력을 맺고 끊는다. 특히 시프트다운의 속도가 꽤 빠르다. 저속 기어로 전환 때 회전수만 끌어 올리고, 정작 클러치는 맞물리지 않던 여느 듀얼 클러치와 비교가 안 된다.
SM6 TCe 300 꽤 잘생긴 겉모습에 두 얼굴이 특성을 오롯이 담고 있다. 한없이 편안하고 느긋한 여유로움이 기본이다. 그렇다고...
여기에 맞물리는 변속기는 독일 게트락의 7단 듀얼 클러치다. 빠르고 매끄러운 변속으로 높은 출력을 손실 없이 바퀴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효율성 높은 변속기다.
SM6 TCe 300 인스파이어엔 모터스포츠에서 온 기술력과 더불어 모터스포츠 감성도 풍성하다. 인스파이어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알로이 휠이 들어가고 인스파이어 전용 사이드 엠블럼이...
구동 전기모터(36kW/205Nm)와 발전 기능을 겸하는 고전압 시동모터(15kW/50Nm)로 구성된 듀얼 모터 시스템이 하이브리드에 최적화된 1.6 가솔린 엔진,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와 결합돼 높은 에너지 효율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가능하게 한다.
F1 머신에 들어간 기능을 활용한 부분은 추가적인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에너지 회수 시스템인...
특히 파워트레인 부문의 경우 글로벌 경쟁사 가운데 유일하게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 △듀얼 클러치 변속기 △무단변속기 △하이브리드 변속기 등 변속기 전체 제품군을 생산 중이다. 다양한 시장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확보한 셈이다.
시트 부문 역시 소형 세단부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는 물론, 전기차(EV)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을 아우를 수...
여기에 효율과 스포티한 주행감을 모두 잡은 스텝트로닉 자동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 돼 복합연비 15.8km/L의 효율을 발휘한다. 가격대는 어드밴티지 트림이 4590만 원에서 시작하며, 최근 출시되는 전기차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이밖에 BMW는 뉴 X7, 뉴 7시리즈 등을 하반기에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폭스바겐도 이달 4일 7인승...
카렌스는 △1.6ℓ 자연 흡기 엔진 △1.4ℓ 터보 엔진 △1.5ℓ 디젤 엔진과 함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6단 자동변속기(AT)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여기에 △6-에어백 △전자식 자세제어(ESC)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경사로 주행 보조장치(HAC) △경사로 저속주행장치(DBC) △기아 커넥트 △무선 업데이트(OTA) △보스...
아반떼 N은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ㆍm의 힘을 낸다. N 그린 시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다. N 제품군 중 최고 수준인 250㎞/h의 최고속도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5.3초 만에 주파가 가능한 강력한 주행성능을 완성했다.
운전의...
아반떼 N은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ㆍm의 힘을 낸다. N 그린 시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로써 N 제품군 중 최고 수준인 250㎞/h의 최고속도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5.3초 만에 주파가 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완성해냈다.
여기에...
코나 N은 2.0ℓ 터보 GDI 엔진을 얹고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렸다.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ㆍm의 힘을 발휘한다. 벨로스터 N보다 5마력에 4㎏ㆍm만큼 성능을 끌어올렸다. 시속 100㎞까지는 5.5초 만에 도달한다.
시동을 걸면 코나 N은 언제든 앞으로 치고 나갈 준비를 마친다. 액셀을 밟는 족족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보인다. 기대보다 가속력이...
XM3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반 박자 느리다. 엔진 회전수는 다운 변속과 동시에 “웅~”하며 빠르게 솟구친다.
이후 동력이 맞물리면서 ‘울컥’하는 동작이 뒤따른다. 변속 기어의 단수마다 차이가 존재하지만, XM3 변속기는 ‘웅~'과 '울컥’ 사이에 간극이 제법 길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타이밍은 오히려 더 늘어진다. 변속기를 보호하기 위한 세팅이다....
여기에 맞물린 변속기는 AMG 고유의 스피드시프트 8단 듀얼 클러치다. AMG와 벤츠의 변속기는 각각 출발점이 다르다. 벤츠 7G 트로닉의 단점을 모두 걷어낸 AMG 스피드시프트 8단 변속기는 직결감과 방열성, 내구성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새 모델은 이를 바탕으로 꽤 괜찮은 가속 성능을 내비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4초면 충분하다....
여기에 빠른 응답성을 자랑하는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린다.
배기량이 줄어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SM6 TCe 260의 복합연비는 13.6㎞/ℓ(16/17인치 타이어 기준)로 국산 가솔린 중형 세단 중 매우 높은 편이다. 육중한 몸집을 부드럽게 움직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중형 세단에는 2.0ℓ 이상의 엔진이 적용되기 마련인데, TCe...
코나 N은 성능이 향상된 엔진과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kgㆍ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벨로스터 N 대비 5마력, 4kgㆍm만큼 향상된 성능이다.
일시적으로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 출력을 향상하는 N 그린 시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도 출력을 올릴 수 있다. 이로써 시속 240㎞의 최고속도를 낼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