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가정용 반려로봇인 ‘스마트홈 AI 에이전트’의 강화된 기능도 선보인다.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두 바퀴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만능 가사 도우미다.
MS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 기반의 ‘애저 AI 스피치 서비스(Azure AI Speech Service)’, 생성형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애저...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두 바퀴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만능 가사생활도우미다. 예를 들어 고객에게 세탁 종료를 알리고 고객이 바로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 ‘종료 후 세탁물 케어’ 코스 사용을 제안해 방치된 세탁물의 구김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를...
두바퀴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몬스터 도어즈 for Kakao’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식 출시 이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 등록 이벤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사전 등록을 완료하는 참여자 전원에게 6개의 조작 방식을 가진 6개의 캐릭터를 기념해 66개의 수정을...
탄탄한 팀워크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팀”이라며 “부족전쟁류에 대한 코쿤게임즈만의 노하우를 통해 국내 모바일 전략게임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해부터 핀콘·넵튠·드라이어드·오올블루·두바퀴소프트·발컨·체리벅스·레드 사하라·하울링소프트·코쿤게임즈 등 모두 10개의 초기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앞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유저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유니크한 게임에도 적극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헬로히어로’로 히트를 친 핀콘, ‘넥슨프로야구마스터’의 넵튠, ‘마이티퀘스트’를 출시한 오올블루 및 곧 게임을 출시할 두바퀴소프트, 발컨 그리고 이번 체리벅스 투자까지 총 7개의 주목받는 모바일 게임사에 투자했다.
특히 케이큐브는 1년 만에 5개(핀콘·넵튠·드라이어드·오올블루·두바퀴소프트)등 주목받는 모바일 게임사에 3억5000만원~5억원 정도 규모로 투자를 진행ㅎ나바 있다. 21일에는 모바일 게임사 발컨에 3억5000만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발컨은‘아키에이지’와 ‘문명온라인’ 같은 대형MMORPG 신규기획과 넥슨 라이브게임 기획, 유료화를 담당했던 정우준 대표와...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작년부터 핀콘, 넵튠, 드라이어드, 오올블루, 두바퀴소프트, 그리고 이번 발컨 투자까지 총 6개의 주목받는 초기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했다.이미 성과를 보이는 업체들도 등장해 게임 퍼블리셔 못지 않은 안목과 실적을 세우고 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앞으로도 시장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는 주식회사 두바퀴소프트에 5억 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바퀴소프트는 MMOPRG, 액션, 대전, 비행슈팅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출시해성공시키고 언리얼과 유니티 엔진을 모두 섭렵한 구성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긴장감이 있으며 동시에 터치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임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