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지분 처분 결정
△푸드웰, 1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수젠텍, 검체 내 분석물 검출 디바이스 중국 특허 취득
△썬텍, 45억 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이씨에스, 2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우정바이오, 시금치 유래 유전자 관련 미국 특허 취득
△디지탈옵틱, 올해 영업이익 83억 원 전망...
△국보,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
△한솔제지, 장항공장 생산 재개
△SK케미칼, 112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SK케미칼, 자회사 이니츠 주식 453억 원에 취득
△사조동아원, 자사주 600만주 처분 결정
△선도전기, 비디아이와 50억 규모 납품 계약
△남광토건, 1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진칼, 조원태ㆍ석태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사조동아원, 11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한솔홀딩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한국콜마, 화장품 용기 특허권 취득
△BYC, 하남 망월동 토지 및 건물 549억 원에 처분결정
△메디파트너생명공학, 비트스페이스 주식 1만 주 취득결정
△메디파트너생명공학, 전용민 사외이사 중도퇴임
△씨에스윈드, 155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엘케이...
△코드네이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아이엠텍,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
△이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메지온, 44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세종텔레콤, 조일이씨에스 흡수합병
△바른전자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유테크, 9억 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CJ프레시웨이, 농업회사법인 제이팜스 지분...
△한라,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에 13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효성첨단소재 계열사에 154억 규모 채무보증 연장
△DGB금융투자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 1만5400주 감소
△퍼시스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 2542주 증가
△남선알미늄 53억 규모 계열사 주식 처분결정
△동부제철 58억 규모 동부월드 주식 처분결정
△코리안리, LF에 코람코자산신탁 지분 9....
△화승인더스트리, 화승엔터프라이즈 지분 339억원 처분키로
△에이프로젠KIC, 7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우리은행, 10월 4일 기업설명회 개최
△HDC아이콘트롤스, 쌍용건설과 171억 공급계약 체결
△[답변공시] 삼성물산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 중단"
△신세계건설, 41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청호컴넷, 청호정기에 48억 규모...
사조동아원 주식 31만 주 장내매도
△미래에셋대우, 3822억 규모 미래에셋 시큐리티 홀딩스 지분 100% 취득
△대유플러스, 대유몽베르제이차에 104억 원 채무보증
△풍산, 2698억 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삼본정밀전자, 효창산업 외 1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쿠첸 “쿠쿠전자 특허권 침해 인정 판결”
△캔서롭,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식 50억원 취득...
기업 지분 10% 현금 출자 결정
△씨엔플러스,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씨에스윈드, 126억 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 체결
△싸이맥스, 신규사업 등 공장 부지 확보 85억 투자
△셀트리온, 693억 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 판매 계약 체결
△삼양홀딩스, 자사주 5384주 처분 결정
△사조동아원, 이인우 대표 1만7331주...
측 지분 35.94%
△삼호, 남서울 오토허브 개발 계약액 변경
△삼호, 케이엠베스트솔루션에 2000억 채무 보증
△동양네트웍스, 119억 규모 전산 용역제공 계약 체결
△CJ제일제당, 삼성생명 주식 전량 처분
△엠에스오토텍, 명신산업에 대한 132억원 채무보증 결정
△폭스브레인, 최대주주 변경수반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
△케이피엠테크, 300억 원...
△두산 자회사 디비씨, 2630억 규모 유상증자
△우리들휴브레인, 49억 원에 그린벨시스템즈 인수
△계양전기, 225억 원 출자 中 자회사 설립
△[조회공시] 조흥, 주가급등 관련
△고려개발 “채권단 출자전환 결정 지연”
△사조동아원, 美 계열사 주식 331억 원 처분
△유유제약, 보통주 1주당 180원 현금배당
△풀무원, 풀무원다논 자회사 편입
△암니스...
△미래에셋대우 “SK증권 인수 검토한 적 없다”
△동원, 1주당 5000원→500원 액면분할 결정
△메리츠화재, 4월 영업익 585억원…전년비 63.5%↑
△사조동아원, 한국제분 흡수합병 결정
△한국석유공업, 극동씨엠씨에 120억원 채무보증
△두산건설, 1350억원 규모 병원 신축공사 수주
△[답변공시] SK “SK증권 지분처리 방안 미확정”
△코리안리, 4월...
△대성산업, 대성쎌틱에너시스 주식 330억원 규모 처분키로
△GS건설, 1700억원 규모 해외전환사채 발행 결정
△NAVER "국민연금공단, NAVER 보통주 6만여주 장내매도"
△[답변공시] 삼성중공업 "생산중단 상황 발생 안 해"
△사조동아원, 17억원 규모 자사주 100만주 처분 결정
△대우부품,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동부제철...
△한화테크윈, 두산DST 예비 입찰의향서 제출
△LIG넥스원 "두산DST 예비입찰 참여 사실 없다"
△SK가스, SK어드밴스드 지분 85만주 처분 결정
△동아원·한국제분 매각, 다음달 3일까지 예비입찰 접수
△포스코, 장기근속포상 위해 자사주 110주 처분 결정
△금양, 중국 하이드라진 생산 기업 인수 결정
△CJ대한통운, 2300억 단기 차입 결정… 중국...
지난 24일 동아원은 이희상 회장이 22일 담보로 제공한 주식 230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담보 주식 매각으로 이 회장의 보유 지분율은 4.70%로 낮아졌다.
동아원은 지난 21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한 바 있다. 동아원은 채권단 공당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공시한 이후 신용등급까지...
담보 주식 매각으로 이 회장의 보유 지분율은 4.70%(306만1571주)로 낮아졌다. 이 회장의 장남 이건훈씨도 지난 18일 55만주를 처분한 바 있다.
한편 이희상 동아원 회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으로, 전 전 대통령의 3남 재만씨의 장인이다. 신용평가사들은 동아원의 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지자 신용등급을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현대그린푸드와 지분매각 관련 협상 진행 중”
△피씨디렉트 “주총결의효력정지 가처분 모두 기각”
△한국전자금융 “주가급등관련 주요정보 없다”
△엠젠 “현 대표이사 횡령 혐의 각하”
△지엔씨에너지, 24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STS반도체, 에스에프에이 외 7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신후, 20억규모 유상증자 결정
△레드비씨, 에스지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