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하반기 동반성장 중점 과제인 ‘동반성장 Glocalize 전략’의 일환으로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지자체의 동반성장 추진 모델을 △대형·구매 발주자 △동반성장 문화의 선도자 △현장 애로의 해결사 △기업 생태계의 조력자 등 분야별로 구분해 제시했다.
윤상직 지경부 1차관은 “동반성장 정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부의 의지와 저변...
그는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하반기에는 동반성장의 영역을 해외와 지방으로 확산시키는 동반성장 글로컬라이즈(glocalize)전략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내달 기업과 관련 기관 100여곳이 참여하는 '해외 동반진출 포럼'을 발족시켜 대 ·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동반성장의 문화를 보다 넓은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올 하반기에는 동반성장의 영역을 해외(Global)와 지역(Local) 곳곳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동반성장 Glocalize' 전략을 집중 추진하겠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7일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컨퍼런스’에서 향후 정부의 동반성장 추진 방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