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언론인회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창립 24주년 '제18회 한양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언론부문 '제17회 한양언론인상' △대외부문 '2022 한양을 빛낸 동문상' △승진 및 취임한 동문에게 축하패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2022 한양을 빛낸 동문상' 수상자로는 천경준 씨젠 회장, 고춘홍 이브자리 회장,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이사 사장...
한국항공대학교 총동문회는 '2019 자랑스러운 항공대 동문상' 수상자로 대학 밴드 '활주로'(Runway) 창단 및 발전에 기여한 이수영·배철수 씨를 선정했다.
한국항공대 총동문회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대학밴드 최초로 창단 50주년을 맞이한 활주로는 한국항공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며 동문들을 하나로 묶는데 기여했다.
이수영 씨는 활주로 창단 멤버로...
‘자랑스러운 일리노이대(UIC) 동문상’은 일리노이대(UIC) 재한 동문회에서 일리노이대 졸업생 중 매년 탁월한 업적을 쌓은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을 졸업한 권오섭 회장은 지난해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The Kwon Awards’를 제정해 우수...
비롯해 차영환 정책조정국장, 최상대 장관비서관, 김병규 재산소비세정책관, 방기선 경제예산심의관 등이 주목받고 있다.
통상 장관급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문이 회자되기도 하는데, 김 부총리는 상고와 야간대를 나와 동문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총리는 또 2013년 미시간대 한국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미시간대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미술대학 총동문회장인 이광자(윤제시카) 동문에게 돌아갔다.
개교기념식에 이어 (재)한국기독교학술원 및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이흥순 이사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이흥순 이사장은 기독 실업인으로서 몽골 국제울란바타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평생을 기독교계와 교육계에 헌신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자랑스런 동문상 시상과 함께 신임 동문회장 추인, 공로패 시상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는 경제부문에서 조경규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서영희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정치부문) △구정모 한국경제학회장(학계부문) △박계동 한국택시협동조합(시민사회부문) 이사장 △허민구 SBS크리에이티브 대표(언론부문)...
‘2015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한 해 동안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에게 주는 상으로 1992년부터 시상해 왔다.
이관순(화학과 석사 82학번ㆍ박사 85학번) 사장은 지난해 한미약품의 신약기술 수출 8조원이란 대기록을 세워 국내 제약 강국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순기(화학과 석사 82학번ㆍ박사 83학번) 전 총장은...
‘연세를 빛낸 동문상’은 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 의무부총장에게 돌아갔고, 공로상엔 김병철 우일 회장·강정숙 총동문회 뉴욕지회 부회장ㆍ곽정환 코웰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2016년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에서 함께...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지난 2013년 모교를 빛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대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경영대학 동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대 출신 인맥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손에 꼽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현 정부 출범 이후 ‘성골’로 불릴 만큼 성대 출신들이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이번 신년회에서는 2010년부터 5년 동안 총동문회장을 맡아온 최 부총리에 이어 윤 장관이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또 김진표 전 부총리와 노정혜 서울대 교수가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을 수상한다.
위스콘신대에서 수학한 인사들은 현 정권에서 주요 요직에 대거 포진해 있다. 정치권에선 친박계인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과 유승민 새누리당...
동문회는 ‘연세를 빛낸 동문상’ 수상자로 이두원 한양철강공업 회장, 이미자 미국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교수, 권선주 IBK기업은행 은행장, 김경수 부산고검 검사장을, 공로상 수상자로는 영화감독 김한민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방송용 모니터 및 관련기기 회사인 TV로직을 창업해 대한민국 HD 방송기술 분야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자랑스런 동문상’은 한 해 동안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KAIST 총동문회가 1992년 제정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1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4년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됐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올해의 자랑스러운 미주리 동문’에 선정됐다.
재한 미주리대학교 총동문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이 장관과 3선 의원을 지내신 고흥길 전 특임장관,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이사장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지난 2년간 동문회장으로서 동문회 발전을 이끌었던 양휘부...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가 최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로부터 ‘IU를 빛낸 국제동문상’을 수상했다. 본상은 동 대학이 탁월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한 해외동문을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현재 인디애나대학의 총동문은 58만명으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으며 해외동문은 3만6000명이다. 국내에는 근 2000명의 동문이 있고, 900여명의 한국유학생이 재적하고...
서울대 공대의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 성취와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도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공대 인사위원회가 심사해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홍기준 대표이사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장 엔지니어로 시작해 40년 가까이 화학업계 전반을 두루 경험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의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동수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 신년회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자이자 에너지 전문가로서 40년 동안 산업 및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허 회장은 에너지 산업 발전...
미시간대 한국동문회에서는 매년 모교에서 갈고 닦은 학문적 기량을 발휘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학교와 동문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미시간대 한국동문회에는 약 1700명의 동문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미시간대 한국동문 신년회에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CEO)이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UT) 한국동문회가 선정한 '2012 자랑스러운 UT 동문상'을 받았다.
구 부회장은 LS산전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과 공동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년 UT 한국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전통의 월계관상’은 뛰어난 직업적 성취나 개인적 성과가 큰 피츠버그 대학의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이사장은 1973년 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서울대학교 부총장으로 근무하던 2010년 4월 피츠버그 대학교 행정국제대학원(GSPIA) 졸업식에 초청 받아 ‘탁월한 동문상(Distinguished Alumnus Award)’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