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7.19%), 영등포(5.09%), 동대문(4.52%), 강동(4.49%), 마포(4.38%)도 상승률이 평균 이상이었죠.
반면 노원(-0.93%), 도봉(-1.37%), 강북(-1.15%)은 하락했고, 중랑(-1.61%), 구로(-1.91%), 금천(-0.87%), 관악(-0.28%) 공시가격도 내려갔는데요. 이는 지난해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주요 지역 대단지 위주로 집값 반등이 나타난 탓입니다.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는 1년 전보다 가격이...
2024-03-19 16:30